[공지사항] 새롭게 시작된 그림묵상 많이 사랑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샬롬.
와우씨씨엠을 애청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는 청취자분들.
저희 와우씨씨엠 홈페이지에 '묵상'이라는 새로운 페이지가 생겼습니다.
이제부터 그림묵상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작가님들께서 그림묵상을 올려 주실꺼에요.
그림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고,
그분의 따뜻한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림묵상을 섬겨주실 작가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Joy Park
새싹엄마의 묵상
몽키의 하루 묵상
Merci
Hee's story
모두 오른하우스에 소속된 작가님들이십니다.
오른하우스 http://www.ornhouse.com/home
세기의 화가 반고흐는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I see drawings and pictures in the poorest of huts and dirtiest of corners.'
나는 가장 낡은 오두막과 지저분한 코너에서 한폭의 그림과 사진을 발견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뭔가 꽉 막혀 버린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꺼지지 않는다면,
그 속에서 우리를 향한 그분의 아름답고 놀라운 계획이라는
한폭의 큰 그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림묵상 코너를 통해서 쉼을 얻으시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보석같은 계획과
뜻을 발견하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 이전글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다시 걷게 하는 힘. 16.04.16
댓글목록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