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8 "에파이노스"까지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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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기는 첫방송 소감 이후엔 처음인듯하다.
개인적으로 글쓰는걸 싫어한다기 보다,
마음에 있는 생각들을 글과 똑같이 만들어 내놓는 작업이 부담을 주어서도 그럴게다.
그게 그건가?ㅎㅎㅎㅎㅎㅎ
우선 지금까지 와우ccm방송을 안전운행할수 있도록 여러모로 조성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분의 보호하심이 아니었다면 이런모습으로 올수 없었을것이니..........
개인적으로 와우방송의 기록들은 첫방에서 지금까지 게릴라방송 포함하여
다 내컴하드에 다 기록되어있다.ㅎㅎ
그만큼 나름대로 성실히 열심히 처음부터 지금까지 왔다.
"후회하는것이 있나?"하는 이런질문을 던진다면,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했음으로 인하여 감사함과 보람을 느낀다."라고 답하고 싶다.
저마다의 최선은 다 다르겠지만,
주님만은 인정하고 계심을 난 절실히 느끼며 생활속에서 전율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한 증거가 어디있겠는가!!^^*
내 생애에 열심을 다한일이 돌이켜보면 그리 많진 않은것 같기에...그래서 일까?ㅋㅋㅋ
사실 최선을 다한다해도,인간적인 최선이란것은 참 뻔한 것이기도 하다.
청취자들의 격려와 칭찬의 말들도,나의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한 준비도.......
방송에 있어 최선임을 평가하기는 곤란할것이다.
그무엇보다 정성스런 마음가짐의 그 중심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는 그분의 평가만이 온전한 성적표일 게다...주님 한분만이 아시는~~~
난 지금도 방송전에 기도한다.
"주님! 나 아무것 드릴것 없어,이시간 찬양으로 채워 드립니다."라고 고백하며...
우리 아기 두시간 동안 잘 지켜달라는 부탁과함께........
다른것은 보잘것 없지만,그 마음만은 기쁘게 받아주셧음을 확신한다.
부족한자의 준비를 통해,손길을 통해,눈길을 통해,입술을 통해 만들어지는 방송........
여기 저기 좋은글들을 찾아 다니며,실상 나에게 얻어진 은혜가 더 족함에 더 감사하게되고,
그럼으로 방송을 통해,단 한사람이라도 주님께 더 가까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그 간절한 마음...
나의 인간적인 모습 신앙적인 모습 ,너무나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그런 보잘것 없는 나이기에 오로지 전달자의 역활로써만 드러내지길 바라는
조심스런 마음으로 방송에 임한다.
우리네 인생은 언제나 변화무쌍하듯 방송사역의 임무도 언제까지 내게 허락될진 그분만이 아실게다!
다만, 지금까지 방송을 통해 내가 받은 은혜가 너무나 족하고,
내 잔에서 이미 흘러 넘치고 있음을 감사하며 고백한다.
아무것 할수없이 절망과 외로움에 빠져있을때 찬양의 홍수로 날 인도하셧던 주님.....
그리고 그곳에서 찬양방송이라는 귀한사역을
이 보잘것 없는 자의 등을 밀며 용기를 주시어 가능하도록 조성해 내어주신 주님......
그것 만으로도 내겐 이미 벅찬 기적이었으며, 내 눈은 어느새 감격으로 흐려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글쓰는걸 싫어한다기 보다,
마음에 있는 생각들을 글과 똑같이 만들어 내놓는 작업이 부담을 주어서도 그럴게다.
그게 그건가?ㅎㅎㅎㅎㅎㅎ
우선 지금까지 와우ccm방송을 안전운행할수 있도록 여러모로 조성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분의 보호하심이 아니었다면 이런모습으로 올수 없었을것이니..........
개인적으로 와우방송의 기록들은 첫방에서 지금까지 게릴라방송 포함하여
다 내컴하드에 다 기록되어있다.ㅎㅎ
그만큼 나름대로 성실히 열심히 처음부터 지금까지 왔다.
"후회하는것이 있나?"하는 이런질문을 던진다면,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했음으로 인하여 감사함과 보람을 느낀다."라고 답하고 싶다.
저마다의 최선은 다 다르겠지만,
주님만은 인정하고 계심을 난 절실히 느끼며 생활속에서 전율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한 증거가 어디있겠는가!!^^*
내 생애에 열심을 다한일이 돌이켜보면 그리 많진 않은것 같기에...그래서 일까?ㅋㅋㅋ
사실 최선을 다한다해도,인간적인 최선이란것은 참 뻔한 것이기도 하다.
청취자들의 격려와 칭찬의 말들도,나의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한 준비도.......
방송에 있어 최선임을 평가하기는 곤란할것이다.
그무엇보다 정성스런 마음가짐의 그 중심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는 그분의 평가만이 온전한 성적표일 게다...주님 한분만이 아시는~~~
난 지금도 방송전에 기도한다.
"주님! 나 아무것 드릴것 없어,이시간 찬양으로 채워 드립니다."라고 고백하며...
우리 아기 두시간 동안 잘 지켜달라는 부탁과함께........
다른것은 보잘것 없지만,그 마음만은 기쁘게 받아주셧음을 확신한다.
부족한자의 준비를 통해,손길을 통해,눈길을 통해,입술을 통해 만들어지는 방송........
여기 저기 좋은글들을 찾아 다니며,실상 나에게 얻어진 은혜가 더 족함에 더 감사하게되고,
그럼으로 방송을 통해,단 한사람이라도 주님께 더 가까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그 간절한 마음...
나의 인간적인 모습 신앙적인 모습 ,너무나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그런 보잘것 없는 나이기에 오로지 전달자의 역활로써만 드러내지길 바라는
조심스런 마음으로 방송에 임한다.
우리네 인생은 언제나 변화무쌍하듯 방송사역의 임무도 언제까지 내게 허락될진 그분만이 아실게다!
다만, 지금까지 방송을 통해 내가 받은 은혜가 너무나 족하고,
내 잔에서 이미 흘러 넘치고 있음을 감사하며 고백한다.
아무것 할수없이 절망과 외로움에 빠져있을때 찬양의 홍수로 날 인도하셧던 주님.....
그리고 그곳에서 찬양방송이라는 귀한사역을
이 보잘것 없는 자의 등을 밀며 용기를 주시어 가능하도록 조성해 내어주신 주님......
그것 만으로도 내겐 이미 벅찬 기적이었으며, 내 눈은 어느새 감격으로 흐려지고 있다.......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이야..벌써 18번째가 됐군요...^^
항상 변함없는 유리바다님의 방송 앞으로도 잘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