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할뻔 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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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한달정도 됐나!!
어떤 분께서 CJ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과 연락이 되어 테스트방송과 전화통화도 했었죠.
그사람말로는 자신은 텔레마케팅을 했으며 현제는 홈페이지와 프로그래밍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메신저 주소도 서로 주고받고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 어느날 WOWCCM방송에 매달 후원을 하겠다고 하며 그밖에도 노트북과 서버를 후원해준다는 정말 멋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정말 좋은분을 만났다...(솔직히 한편으로는 약간 의심을 했으나 그의심의 정도는 정말 조금이었죠)
그렇게 모든 이야기를 마치고 정말 감사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이야기를 맞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낮에 갑자기 그사람이 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를 걸어왔습니다.
자신의 동생이 현제 교통사고가 나서 갑자기 병원에 입원해 돈이 필요한데 200만원은 구했는데 50만원이 모자란다고...
저는 정말 안타까운 소식으로 접해 들었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WOWCCM이나 저나 물질이 없는 관계로 구해본다는 말과 함께 이야기를 마쳤죠.
WOWCCM 팀장중 한분과도 이야기를 했었나봐요..
그분은 10만원을 보내드린다고 이야기를 한상태였는데 제가 말렸죠....^^(아무래도 좀 이상해서)
그렇게 일은 넘어갔죠.
그렇게 조용하던 어느날 갑자기 그 교통사고를 당했던 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그날 너무 놀랐고 미안했고..그랬죠,.,(솔직히 의심은 여전히 가지고 있었죠...오락가락 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또 몇일후 주소를 불러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왜그러냐고 말했더니 노트북과 서버를 보낼주소~~그래서 전 불러줬죠.
그리고 또 몇일후~~노트북은 오늘 보냈으니 이틀안에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감동과 환희~~ㅎㅎㅎㅎㅎㅎ(역시 의심하고 있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중간에 제 의심은 더욱 커져만 갔죠.(솔직히 제가 한눈치 하거든요..ㅎㅎㅎ)
마지막 한마디가 저를 결정적인 확신을 갖게 했죠(노트북이 중고인데 하드가 망가져서 새롭게 바꿨다고 합니다.)
그 하드를 아는 가게에서 외상으로 구입해왔는데 그 대금은 WOWCCM에서 지불하시는게...
속으로 저는 내끼~~이사람아~~사기칠사람을 사기쳐라~~
그분이 자신은 소개할때 정말 프로필이 대단했죠..ㅎㅎㅎ
아!!결론을 어떻게 냈냐면요.
그분이 프로그래밍쪽으로 유명하신 한분과 친분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분을 알고 있는 상태였죠.
그분과 함께 많은 작업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분의 연락처를 좀 알려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이제 수사단계죠..ㅎㅎㅎ)
그분은 얼버무리더니 전화번호 하나를 주더군요...
그때!!전 확인을 해보기위해 그 그 프로그래밍으로 유명하신 분께 메신저로 이번호 알아요?
물어봤더니 첨보는 번호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과의 메신저 대화창에 그 프로그래밍으로 유명하신분을 초청을 했죠.
이름과 함께 인사를 하는순간!!
이사람이 갑자기 헐레벌떡 퇴장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보냈다고 했던 노느북과 서버는 도착하기는 커녕 흔적도 없습니다..ㅎㅎㅎ
여러분!! 정말 요즘은 별별 괴상한 사람들이 다있는것 같아요.
그사람의 메신저에는 이럼말이 적혀있습니다.
주님과의 삶~~(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무튼 그사람의 이름을 공개하고 싶지만 그건 좀 그런것 같아서 이정도로 이야기를 줄이려 합니다.
WOWCCM이 힘들고 어려운데 거기다가 사기를 치려하다니...
이런말이 있죠!!등쳐먹는다..ㅎㅎㅎㅎㅎ
그거 당할뻔 했어요...^^
여러분!!사기조심하세요~~
가장 쉽운 방법이면서 가장 비열한 방법이 사기죠!!
이번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7번째 국장일기-
어떤 분께서 CJ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과 연락이 되어 테스트방송과 전화통화도 했었죠.
그사람말로는 자신은 텔레마케팅을 했으며 현제는 홈페이지와 프로그래밍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메신저 주소도 서로 주고받고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 어느날 WOWCCM방송에 매달 후원을 하겠다고 하며 그밖에도 노트북과 서버를 후원해준다는 정말 멋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정말 좋은분을 만났다...(솔직히 한편으로는 약간 의심을 했으나 그의심의 정도는 정말 조금이었죠)
그렇게 모든 이야기를 마치고 정말 감사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이야기를 맞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낮에 갑자기 그사람이 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를 걸어왔습니다.
자신의 동생이 현제 교통사고가 나서 갑자기 병원에 입원해 돈이 필요한데 200만원은 구했는데 50만원이 모자란다고...
저는 정말 안타까운 소식으로 접해 들었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WOWCCM이나 저나 물질이 없는 관계로 구해본다는 말과 함께 이야기를 마쳤죠.
WOWCCM 팀장중 한분과도 이야기를 했었나봐요..
그분은 10만원을 보내드린다고 이야기를 한상태였는데 제가 말렸죠....^^(아무래도 좀 이상해서)
그렇게 일은 넘어갔죠.
그렇게 조용하던 어느날 갑자기 그 교통사고를 당했던 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그날 너무 놀랐고 미안했고..그랬죠,.,(솔직히 의심은 여전히 가지고 있었죠...오락가락 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또 몇일후 주소를 불러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왜그러냐고 말했더니 노트북과 서버를 보낼주소~~그래서 전 불러줬죠.
그리고 또 몇일후~~노트북은 오늘 보냈으니 이틀안에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감동과 환희~~ㅎㅎㅎㅎㅎㅎ(역시 의심하고 있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중간에 제 의심은 더욱 커져만 갔죠.(솔직히 제가 한눈치 하거든요..ㅎㅎㅎ)
마지막 한마디가 저를 결정적인 확신을 갖게 했죠(노트북이 중고인데 하드가 망가져서 새롭게 바꿨다고 합니다.)
그 하드를 아는 가게에서 외상으로 구입해왔는데 그 대금은 WOWCCM에서 지불하시는게...
속으로 저는 내끼~~이사람아~~사기칠사람을 사기쳐라~~
그분이 자신은 소개할때 정말 프로필이 대단했죠..ㅎㅎㅎ
아!!결론을 어떻게 냈냐면요.
그분이 프로그래밍쪽으로 유명하신 한분과 친분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분을 알고 있는 상태였죠.
그분과 함께 많은 작업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분의 연락처를 좀 알려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이제 수사단계죠..ㅎㅎㅎ)
그분은 얼버무리더니 전화번호 하나를 주더군요...
그때!!전 확인을 해보기위해 그 그 프로그래밍으로 유명하신 분께 메신저로 이번호 알아요?
물어봤더니 첨보는 번호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과의 메신저 대화창에 그 프로그래밍으로 유명하신분을 초청을 했죠.
이름과 함께 인사를 하는순간!!
이사람이 갑자기 헐레벌떡 퇴장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보냈다고 했던 노느북과 서버는 도착하기는 커녕 흔적도 없습니다..ㅎㅎㅎ
여러분!! 정말 요즘은 별별 괴상한 사람들이 다있는것 같아요.
그사람의 메신저에는 이럼말이 적혀있습니다.
주님과의 삶~~(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무튼 그사람의 이름을 공개하고 싶지만 그건 좀 그런것 같아서 이정도로 이야기를 줄이려 합니다.
WOWCCM이 힘들고 어려운데 거기다가 사기를 치려하다니...
이런말이 있죠!!등쳐먹는다..ㅎㅎㅎㅎㅎ
그거 당할뻔 했어요...^^
여러분!!사기조심하세요~~
가장 쉽운 방법이면서 가장 비열한 방법이 사기죠!!
이번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7번째 국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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