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국 사무실을 오픈하고 나서 뭔가 허전함이 밀여왔습니다.
뭔가 하나 빠진게 있는데...있는데...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고심 끝에 결론이 나왔습니다.
바로 와우씨씨엠을 알릴 간판이 없다는거죠.
많은 분들께서 사무실에 오실때도...사무실 문앞에서까지 전화를 하셔서
어디냐고 물어볼 정도로~~^^
이 맘을 아셨을까...와우씨씨엠 고문 목사님이신 박정훈 목사님의 전화한통...
"간판 디자인 해서 메일로 보내세요~~" "와우~~"
바로 디자인 완료!! 메일에 첨부까지 완료!!
지난주 토요일 드디어 올게 왔습니다.
와우씨씨엠의 간판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간판을 붙였습니다.
사실 간판이라고 하면 크고 불빛이 반짝반짝 하는걸 생각하실텐데...
와우씨씨엠 간판은 와우씨씨엠이 추구하듯이...심플하게...
사실 크게 해도 걸곳도 없음^^
오시는 분들마다 예쁘다고 칭찬해주시고 지나가는 분들도 한번씩 다 쳐다봐 주시니
또...이거 홍보효가 크더라구요.
오늘만 밖에 몇번을 나가서 보고또보고...ㅎㅎㅎㅎ재밌죠?^^
이제...와우씨씨엠 간판도 달았으니 또 새로운 마음으로~~출발을 해야겠네요.
이렇게 중간중간 새로운 각오를 다질수 있게..기회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한번씩 보시고...리플 달아주세요^^
|
HOME > 방송국소개 > 와우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