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행진 3집 ‘新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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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행진 3집 ‘新 사도행전’
지난 20년간 전문인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하며 활발히 사역해온 ‘인터콥’color>이
중보기도와 선교의 출발점인 살아있는 예배를 담아 예수행진 3집 '新 사도행전‘을
들고 다시 찾아왔다.
흔히 요즈음의 예배 앨범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녹음해 아무래도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이번 예수행진 3집 ‘新 사도행전’은 작업의 90%이상을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스튜디오 라이브’ 스타일의 예배음반으로 제작되어 전체적
으로 완성도 있고 편안한 예배음반이 되었다.
호주 힐송의 '주 품에(still)’ ‘위대한 하나님(God is Great)', 호산나의 ‘주님께 찬양(Let there be blessing)', 우리들 중 하나(One of us)' , 카자흐스탄 현지인이 열방을 향한 마음을 담아 만든 ’난 원하네 (회복되리)‘ 등 두 곡의 연주곡을 포함해 총 1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인터콥의 김사랑 선교사가 선교와 예배의 열정으로 만든 『新사도행전』『너희 온땅아』『은혜의 그 보좌』『용서받았네』등 주옥같은 자작곡들은 한국교회를 향한 성령의 강한 부르심을 느낄 만한 감동이 있다.
이번 음반은 오랫동안 인터콥에서 예배사역을 호흡을 맞춰온 뛰어난 연주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기획부터 모든 녹음, 믹싱에 이르기까지 예배팀 스스로가 만든 앨범이어서
더욱 인터콥의 사역정신을 깊이 담을 수 있었다고 하겠다.
또한 「당신을 향한 노래」의 천태혁 전도사, C2R의 구현화 자매의 목소리를 찾아볼
수 있는 것도 또다른 기쁨이다.
이 앨범의 주제인 ’新 사도행전‘은 단지 앨범의 주제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앞으로 마지막 때에 우리나라를 통해 일으키실 10만 선교사와 100만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며 인터콥의 사역 주제이기도 하다.
난 이번 신사도행전 음반을 모두 들어보면서 일부 네티즌 평들이 엇갈리긴 하지만
정말 주님을 찬양하는 순수한 그 마음과 열정과 여러 사람의 헌신과 눈물로 이루어진 앨범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또한 김사랑 선교사의 자작곡들은 들으면 들을 수록 은혜가 넘치는 찬양들 이었습니다.
신 사도행전이라든지.. 은혜의 그 보봐 같은 찬양은 몇번이고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찬양이었다고 감히 말 할 수 있을것입니다.
누구나 내가 바라는 그대로 노래를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것은 나만의 생각이겠지요..
각자 개성을 살린 그 느낌대로 표현하는것도 또 그렇게 들어주는것도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 음반이 어떻고 저렇고를 떠나 이 앨범이 표현하고자 했던 그 취지를 생각합시다.
예수행진... 분명 이 음반은 우리에게 진한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저는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앨범이 교회와 가정 가운데 들려지고 불려질 때에
그러한 마음들이 모두에게 전달되어지고 새로운 기름 부으심의 역사를 만들어내는
도구로서 사용될 것을 바라며 기도한다.
자료 저적권: 인터콥(예수행진)color>
리뷰작성: 신종수 (jong-su11@hanmail.net)
** 본 리뷰는 자료 제공자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인터콥 소개--
::: 인터콥 :::
인터콥(INTERCP)/전문인국제협력단은 10/40창 및 유라시아(내륙아시아) 대륙에 퍼져있는 미전도종족 집단의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1983년에 설립된 초교파적 해외선교기관으로서 창의적 접근방법을 통하여 프론티어에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전문인 선교단체입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color>,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color>, 한국미전도종족입양운동본부(AAP)color>, 선교한국(MK)color>의 회원단체로서 국내외의 복음적인 모든 교단 및 교회, 선교단체와 협력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개척선교지역 미전도종족을 위해 사역해 온 인터콥은 2004년 현재 소아시아 지역과 중앙아시아 지역, 카프카스지역, 몽골과 시베리아, 인도차이나 반도, 중국 소수민족 등에 230여명의 사역자가 파송되어 사역하고 있습니다.
앨범리뷰ⓒ2004
지난 20년간 전문인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하며 활발히 사역해온 ‘인터콥’color>이
중보기도와 선교의 출발점인 살아있는 예배를 담아 예수행진 3집 '新 사도행전‘을
들고 다시 찾아왔다.
흔히 요즈음의 예배 앨범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녹음해 아무래도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이번 예수행진 3집 ‘新 사도행전’은 작업의 90%이상을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스튜디오 라이브’ 스타일의 예배음반으로 제작되어 전체적
으로 완성도 있고 편안한 예배음반이 되었다.
호주 힐송의 '주 품에(still)’ ‘위대한 하나님(God is Great)', 호산나의 ‘주님께 찬양(Let there be blessing)', 우리들 중 하나(One of us)' , 카자흐스탄 현지인이 열방을 향한 마음을 담아 만든 ’난 원하네 (회복되리)‘ 등 두 곡의 연주곡을 포함해 총 1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인터콥의 김사랑 선교사가 선교와 예배의 열정으로 만든 『新사도행전』『너희 온땅아』『은혜의 그 보좌』『용서받았네』등 주옥같은 자작곡들은 한국교회를 향한 성령의 강한 부르심을 느낄 만한 감동이 있다.
이번 음반은 오랫동안 인터콥에서 예배사역을 호흡을 맞춰온 뛰어난 연주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기획부터 모든 녹음, 믹싱에 이르기까지 예배팀 스스로가 만든 앨범이어서
더욱 인터콥의 사역정신을 깊이 담을 수 있었다고 하겠다.
또한 「당신을 향한 노래」의 천태혁 전도사, C2R의 구현화 자매의 목소리를 찾아볼
수 있는 것도 또다른 기쁨이다.
이 앨범의 주제인 ’新 사도행전‘은 단지 앨범의 주제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앞으로 마지막 때에 우리나라를 통해 일으키실 10만 선교사와 100만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며 인터콥의 사역 주제이기도 하다.
난 이번 신사도행전 음반을 모두 들어보면서 일부 네티즌 평들이 엇갈리긴 하지만
정말 주님을 찬양하는 순수한 그 마음과 열정과 여러 사람의 헌신과 눈물로 이루어진 앨범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또한 김사랑 선교사의 자작곡들은 들으면 들을 수록 은혜가 넘치는 찬양들 이었습니다.
신 사도행전이라든지.. 은혜의 그 보봐 같은 찬양은 몇번이고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찬양이었다고 감히 말 할 수 있을것입니다.
누구나 내가 바라는 그대로 노래를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것은 나만의 생각이겠지요..
각자 개성을 살린 그 느낌대로 표현하는것도 또 그렇게 들어주는것도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 음반이 어떻고 저렇고를 떠나 이 앨범이 표현하고자 했던 그 취지를 생각합시다.
예수행진... 분명 이 음반은 우리에게 진한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저는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앨범이 교회와 가정 가운데 들려지고 불려질 때에
그러한 마음들이 모두에게 전달되어지고 새로운 기름 부으심의 역사를 만들어내는
도구로서 사용될 것을 바라며 기도한다.
자료 저적권: 인터콥(예수행진)color>
리뷰작성: 신종수 (jong-su11@hanmail.net)
** 본 리뷰는 자료 제공자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인터콥 소개--
::: 인터콥 :::
인터콥(INTERCP)/전문인국제협력단은 10/40창 및 유라시아(내륙아시아) 대륙에 퍼져있는 미전도종족 집단의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1983년에 설립된 초교파적 해외선교기관으로서 창의적 접근방법을 통하여 프론티어에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전문인 선교단체입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color>,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color>, 한국미전도종족입양운동본부(AAP)color>, 선교한국(MK)color>의 회원단체로서 국내외의 복음적인 모든 교단 및 교회, 선교단체와 협력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개척선교지역 미전도종족을 위해 사역해 온 인터콥은 2004년 현재 소아시아 지역과 중앙아시아 지역, 카프카스지역, 몽골과 시베리아, 인도차이나 반도, 중국 소수민족 등에 230여명의 사역자가 파송되어 사역하고 있습니다.
앨범리뷰ⓒ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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