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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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오래전 찬양들을 듣고 있노라면 그때의 추억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된다.
어린 시절 교회에서 또는 캠프파이어에서 불려지던 찬양들.
그 찬양들이 은은한 클래식 선율과 조수아의 목소리로 다시 선보였다.
그 앨범이 바로 조수아의 5집인 [조수아 클래식 - 그때 그 감동] 이다.
학생시절 학생회 예배때 빠짐없이 불려지던 찬양들..
오랜 시간이 흘러 어쩌면 잊혀져 있어서 지금까지 모르고 지나쳤을
그 때 그 찬양들.. 우리는 그 시절 그 찬양으로 인해 큰 감동과
은혜를 받고 자라왔다. 잊고만 있었던 그때 그 감동을 세삼스레
지금에서야 다시 들으려니 아마 그 시절의 추억도 떠 오를것이다.
조수아.. 이미 그는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라는 찬양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조수아가 오랜 공백을 깨고 5번째 앨범으로 들고
나온 것이 바로 이 조수아 클래식 - 그때 그 감동 이다.
필자가 리뷰를 작성하기전 이미 전문가로 부터 써져 있는 리뷰를
읽게 되었다. CBS 방송작가인 안은주님의 글이었다.
그 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그 옛날 수련회에서 만난 하나님.
그리고 그 때 나를 뜨겁게 해주었던 찬양들.
[조수아 클래식 - 그때 그 감동]을 듣고 있으면
어느새 우리는 뜨거운 캠프파이어 앞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된다.
‘어린 아이처럼’, ‘오직 주만이’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그 이름’등
우리의 뜨거웠던 신앙의 날들을 기억하게 하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을 보면서 아니 어쩌면 내가 생각해낸 머릿속의 내용과 같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말 마치 우리가 그때의 캠프파이어 안에서 찬양하는 모습이 상상이 된다.
그때 악기는 달랑 기타 하나였지만.. 서로 서로 손을 잡고 또는 촛불을 들고서
" 누군가 너를 위해 기도하네...." 찬양들을 부르던 모습..
잃어버렸던 마음의 감동을 다시 이렇게 선사한다.
" 어린 아이처럼"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작은 불꽃 하나가" 날마다"
이런 주옥같은 곡들이 이 앨범에 실려있다.
그리고 이번 앨범에는 최근 우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말씀하시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등이 앨범에 수록이 되어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이곡은 중국의 악기라고 하는 어루, 그리고
현악기와 피아노가 어울려져서 듣기에도 편안함과 감동을 주고 있다.
그리고 이미 전 앨범에 수록이 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국내 대표 축복송이자
조수아의 대표곡으로 불려지고 있는 설경욱의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가
더 클래시컬하게 편곡되어 이번 클래식 앨범이 실려있다.
소박하고 담백한 조수아의 목소리로 듣게 되는 오래전 향수의 곡들을
듣노라면 시간이 언제 가는지 모를정도로 깊은 영감에 빠지게 되고
또한 앨범 타이틀이기도 한 제목인 그때 그 감동 처럼 다시금 감동과
은혜가 찾아온다. 차분하게 우리의 영혼을 적져주는 조수아의 목소리에
현악과 피아노로 잘 조화가 된 클래시컬한 곡 분위기..
이런 것들이 하나가 되어서 우리가 하나님을 처음 만날을 때 그때의 감동을
다시금 느끼며 더욱더 하나님 품으로 안길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길 소망한다.
이미 우리가 다 아는 예전 곡을 이렇게 다시 선보이는 이유는 분명..
또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때의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자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절은 지났지만 감동과 은혜는 2005에도 디시금 이렇게 살아서
우리곁에 있다. 이제 그 감동을 제대로 느껴보자.
ⓒ2005
어린 시절 교회에서 또는 캠프파이어에서 불려지던 찬양들.
그 찬양들이 은은한 클래식 선율과 조수아의 목소리로 다시 선보였다.
그 앨범이 바로 조수아의 5집인 [조수아 클래식 - 그때 그 감동] 이다.
학생시절 학생회 예배때 빠짐없이 불려지던 찬양들..
오랜 시간이 흘러 어쩌면 잊혀져 있어서 지금까지 모르고 지나쳤을
그 때 그 찬양들.. 우리는 그 시절 그 찬양으로 인해 큰 감동과
은혜를 받고 자라왔다. 잊고만 있었던 그때 그 감동을 세삼스레
지금에서야 다시 들으려니 아마 그 시절의 추억도 떠 오를것이다.
조수아.. 이미 그는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라는 찬양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조수아가 오랜 공백을 깨고 5번째 앨범으로 들고
나온 것이 바로 이 조수아 클래식 - 그때 그 감동 이다.
필자가 리뷰를 작성하기전 이미 전문가로 부터 써져 있는 리뷰를
읽게 되었다. CBS 방송작가인 안은주님의 글이었다.
그 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그 옛날 수련회에서 만난 하나님.
그리고 그 때 나를 뜨겁게 해주었던 찬양들.
[조수아 클래식 - 그때 그 감동]을 듣고 있으면
어느새 우리는 뜨거운 캠프파이어 앞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된다.
‘어린 아이처럼’, ‘오직 주만이’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그 이름’등
우리의 뜨거웠던 신앙의 날들을 기억하게 하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을 보면서 아니 어쩌면 내가 생각해낸 머릿속의 내용과 같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말 마치 우리가 그때의 캠프파이어 안에서 찬양하는 모습이 상상이 된다.
그때 악기는 달랑 기타 하나였지만.. 서로 서로 손을 잡고 또는 촛불을 들고서
" 누군가 너를 위해 기도하네...." 찬양들을 부르던 모습..
잃어버렸던 마음의 감동을 다시 이렇게 선사한다.
" 어린 아이처럼"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작은 불꽃 하나가" 날마다"
이런 주옥같은 곡들이 이 앨범에 실려있다.
그리고 이번 앨범에는 최근 우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말씀하시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등이 앨범에 수록이 되어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이곡은 중국의 악기라고 하는 어루, 그리고
현악기와 피아노가 어울려져서 듣기에도 편안함과 감동을 주고 있다.
그리고 이미 전 앨범에 수록이 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국내 대표 축복송이자
조수아의 대표곡으로 불려지고 있는 설경욱의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가
더 클래시컬하게 편곡되어 이번 클래식 앨범이 실려있다.
소박하고 담백한 조수아의 목소리로 듣게 되는 오래전 향수의 곡들을
듣노라면 시간이 언제 가는지 모를정도로 깊은 영감에 빠지게 되고
또한 앨범 타이틀이기도 한 제목인 그때 그 감동 처럼 다시금 감동과
은혜가 찾아온다. 차분하게 우리의 영혼을 적져주는 조수아의 목소리에
현악과 피아노로 잘 조화가 된 클래시컬한 곡 분위기..
이런 것들이 하나가 되어서 우리가 하나님을 처음 만날을 때 그때의 감동을
다시금 느끼며 더욱더 하나님 품으로 안길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길 소망한다.
이미 우리가 다 아는 예전 곡을 이렇게 다시 선보이는 이유는 분명..
또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때의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자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절은 지났지만 감동과 은혜는 2005에도 디시금 이렇게 살아서
우리곁에 있다. 이제 그 감동을 제대로 느껴보자.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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