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놓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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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종수 (211.♡.47.72) 댓글 0건 조회 2,057회 작성일 05-01-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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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앨범(디리놓는 사람들 2004)을 소개하면서..size>

우리에게 기름부으심으로 워십예배를 통해
은혜와 감사를 알리는데 큰 영향을 이르킨 워십팀..& 예배 선교팀..
그 다리놓는 사람들이 작년 2004년에 있었던
예배 인도자 컨퍼런스의 정규 실황 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동안 어노인팅 시리즈와, 예배 인도자 컨퍼런스 음반을 통해
다른 워십 예배와 또다른 차별성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가고 있는 팀입니다.
리더인 박철순 간사를 필두로 늘 함께 참여하는 강명식, 조준모, 정종원 등이
함께 참여함으로서 어노인팅 시리즈와 컨퍼런스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가장 가까운 젊은 크리스천들이 함께 찬양하는 장이 되어지고 있고,
이땅에 모든 예배 인도자들과 더불어 모두가 깊은 영성으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놓는 사람들의 역사속으로..size>

다리놓는 사람들 즉 어노인팅의 뿌리는 1987년 시작한 임마누엘 선교단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당시 임마누엘 리더였던 박철순 간사는 경배와 찬양 사역을
임마누엘 선교단을 통해 그 흐름을 지위했습니다. 그 이후 그 흐름속에
바로 다리놓는 사람들이 되어 돌아오게 된것이었죠.
1994년 팀을 리더 했던 정종원 목사가 목회의 길로 들어서면서 박철순 간사를 중심으로 사역해왔던 임마누엘은 1997년 다드림선교단 및 몇몇 단체와 뜻을 같이하여
한 몸을 이루어 통합하게 되는데 그 단체가 바로 “다리놓는사람들”입니다.
다리놓는사람들에서 예배사역 팀으로 예배학교와 집회사역을 하던 중,
2001년 다리놓는사람들의 예배 팀과 클레이 뮤직이 함께 마음을 모아
이 땅의 예배를 섬기기 위해 예배실황으로 앨범을 제작하게 되는데
이 앨범이 “어노인팅(Anointing/ 기름부으심)”이었습니다.

그 동안 다리놓는 사람들의 예배사역 팀으로 사역했던 어노인팅은
보다 전문적인 예배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2003년에 독립했고,
이때부터 어노인팅 미니스트리의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리놓는 사람들은 1997년 여러 선교단체들이 도시선교의 목적으로 통합하여
다리놓는 사람들이란 그리스도인의 신분인 '왕같은 제사장'을 비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화목하게 하는 직책'(고후5:18~19)으로 사람과 사람, 교회와 교회,도시와
도시,민족과 민족간의 섬김의 다리를 놓으며,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생명의 다리를 놓는다는 사역정신이 함축적으로 담겨있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앨범[예배컨퍼런스 2004 라이브]을 말하다.size>

100% 리얼 워십을 추구하는 다리놓는 사람들의 2004 컨퍼런스 앨범..
2박 3일간의 열정적인 예배와 부흥을 위한 기도의 시간들.
9명의 예배 인도자와 함께 한 120분간의 총 20곡의 예배 실황을 담은 앨범입니다.
이번 2004 다리놓는 사람들의 예배 인도자 컨퍼런스 앨범에는 늘 함께 참여하는
예배인도자들 어노인팅의 박철순, 강명식, 조준모, 정종원,김영진,이민욱,오재성,
이천, 강동균 등이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어 냈습니다.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쉽기만 한 그런 음반입니다.

정종원 목사님의 좋으신 하나님을 시작으로 이세상의 부요함보다, 하늘위에 주님밖에,
주님의 영광등 그동안의 우리가 알고 있는 주옥같은 명 워십곡들을 들을수 있습니다.
총 2장의 음반으로 20곡의 주옥같은 찬양들을 만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 곡이 다 좋은 곡들이지만 특히 이번 음반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곡들이
있다면 주님의 영광, 내 평생의 가는길, 놀라운 주의 사랑, 우리를 사랑하신, 풀은 마르고 등의 곡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 곡들은 어디까지나 필자가 뽑은 일부의 곡들이지만 이 앨범의 전체 곡들을 모두 추천해도 될듯 싶네요..
그동안 수 많은 예배 인도를 통해 풍부한 실력을 갖춘 이들 9명의 예배 인도자들의 인도로 또 찬양으로 우리의 영성을 깨우는 다리놓는 사람들의 2004 예배 인도자 컨퍼런스 라이브는 2005년도 다시한번 예배 음반의 돌풍의 그 속에서 다시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에필로그 : 우리의 영성을 위하여..size>

이제 새해가 밝았고, 우리는 더욱 열심히 주님의 나라를 위해 뛰어야 할 젊은이 들입니다. 아직도 도시속의 수 많은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그 안에 그 젊은이들이 주님앞에 무릎꿇는 그날까지 우리가 뜨겁게 주님을 찬양해야 할것입니다.
부디 다리놓는 사람들의 예배 음반과, 또 계속 이어지는 워십예배를 통해
이 땅에 모든 젊은이들이 깨어나고, 수 많은 젊은 크리스천들이 주님을 찬양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아마도 다리놓는 사람들의 예배 인도자 컨퍼런스 음반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바로 이런 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들에게 꾸준하게 워십예배 음반을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영성이 깨어나고,
든든하게 심어지길 기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책중에 이런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게리 토마스] 라는 분이 쓴 책 " 뿌리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번 다리놓는 사람들 예배 인도자컨퍼런스 2004 라이브 음반을 통해
우리의 영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고 더욱 주님을 찬양하게 하는
그런 하나의 다리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어노인팅 사이트에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예배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한다."
“예배를 통한 이 땅의 부흥을 꿈꾸며”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이 세가지의 비전이 우리들의 비전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앨범리뷰ⓒ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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