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액질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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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디퍼런스코너를 통하여 저를 많이 이해하게 된거 같아 감사드려요.
저는 저를 볼때,,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 같고, 뭔가 뚜렷하지 같은 생각이 늘있어요. 집에서는 저에게 너무 이것저것 재능이 많아서 그게 탈이라고 하세요. 잘하는게 한가지가 있어야 그걸 밀고 나가는데 여러분야를 다 조금씩 잘하고 호기심이 있으니 그중에 어느것 하나 밀고나가질 못한다고 뭐라하셔요..
그리고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손해볼일이 있어도 왠만하면 화가 나지도 않고, 그런가보다 하는 편이에요. 그런 나를 보며 주위에선 물같다고 해요.
왜그런걸까 했는데
그동안 디퍼런스를 들으며 돌이켜보니 제가 점액질이라 그런것같네요.
제가 뭔가가 더 확실했으면 좋겠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기질인거 같아서 고민중이에요 . 하나님이 주신 기질 바꿀수도 없으니...
제게 뭔가가 더 필요한거 같아요. 그게 뭘까요?
점액질의 고민입니당.
목사님 테니님 사랑해요! 하트뿅뿅~
저는 저를 볼때,,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 같고, 뭔가 뚜렷하지 같은 생각이 늘있어요. 집에서는 저에게 너무 이것저것 재능이 많아서 그게 탈이라고 하세요. 잘하는게 한가지가 있어야 그걸 밀고 나가는데 여러분야를 다 조금씩 잘하고 호기심이 있으니 그중에 어느것 하나 밀고나가질 못한다고 뭐라하셔요..
그리고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손해볼일이 있어도 왠만하면 화가 나지도 않고, 그런가보다 하는 편이에요. 그런 나를 보며 주위에선 물같다고 해요.
왜그런걸까 했는데
그동안 디퍼런스를 들으며 돌이켜보니 제가 점액질이라 그런것같네요.
제가 뭔가가 더 확실했으면 좋겠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기질인거 같아서 고민중이에요 . 하나님이 주신 기질 바꿀수도 없으니...
제게 뭔가가 더 필요한거 같아요. 그게 뭘까요?
점액질의 고민입니당.
목사님 테니님 사랑해요! 하트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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