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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w ccm가족 여러분들. 은혜로운 한주 되셨는지요.? 세상속에서
목마르며 방황하진 않으셨는지요. 저도 항상 은혜와 말씀 속에 살려고 노력하지만, 사람인지라 세상에 사는지라 좌절하고 넘어지는 경우도 많은 것같아요.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많은 역경과 어려움에 부딪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이세상에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고난도 당하게 되죠. 하지만
우리가 세상사람들과 구별된 점이 있다면 고난을 대하는 태도가 아닐까요?
 세상사람들은 고난에 대해서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소중한 지혜와 말씀을 느낄 수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다듬어져갑니다.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병에 걸렸어도 항상 온화하고 이 병에 걸렸지만 건강하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나만 이병에 걸렸다며 좌절하고 불평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어렵고 힘든일이 닥쳐도 그 속에서 더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고 찾는 여러분들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폭풍속에서 찬양 한곡 들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비가 온뒤에 맑게 개이는 파란 하늘을 본적이 있나요? 정말 아름답지요.
하지만 비나 눈이 올때는 정말 외출할 때 불편하지요. 전 너무 비가 많이 와서 홍수가나서 피해를 겪는 사람들을 보고, 또 태풍 때문에 지하철이 끊기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 쓸데없이 비는 왜 내리는 건가요 하고 아주 우수운 질문을 한 적이 있답니다. (웃음 ) 그때 하나님이 제 마음속에서 말씀하셨지요. 비가 내린뒤에 하늘이 맑게 되고 곡식이 자라고 물이 생기고 도시가 깨끗해지지.
잠시 불편할 수 있지만 나는 비를 통해서 많은 일을 행한단다. 비는 메마른 땅에는 생명을 주고 더러운 도시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해. 잠시 고난같아 보이지만 그 고난뒤에는 또다른 기쁨이 찾아온단다 ...라고 말이에요.
 여러분 인생에 잠깐 비가 내리고 있나요? 그렇다면 감사합니다 하고 웃으며 말해 보세요.
왜냐구요? 하나님이 여러분 인생에 새 일을 행하는 중이니까요.
 비가 내리면 반드시 햇빛이 비치니까, 고난 뒤에 한층 성장한 당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테니까요.  감사한 하루가 되시길 소망하면서 나실인 찬양 함께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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