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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달 동안의 이야기가 있는 찬양의 주제는요
" 2006년도 기도수첩 " 입니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시편 3장 4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장 3절)

여러분은 기도수첩을 작성하고 계신가요?
우리는 종종 주님께 소원의 제목들을 기도하고
주님께서 응답하여 주셨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지나칠때가 많이 있습니다.
기도수첩을 작성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나 작은 부분까지라도 세밀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좀 더 많이 만나게 되실텐데요..

2006년도를 마무리 하면서..
2006년 한 해 동안 우리 와우 가족들의 기도의 제목들이
어떻게 응답되었는지.. 기도의 수첩을 만들고 싶습니다. 
한 해를 살면서 기도하고 잊고 있었던 응답의 체험들을
깨달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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