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day Band vol.1 - New day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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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일 (58.♡.255.73) 댓글 1건 조회 804회 작성일 09-02-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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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day Band||Newday Band & Dreamk||예배함으로 주님과 함께 새 날을 열어 가는
뉴데이밴드의 첫 번째 예배앨범 “New day is coming"

뉴데이밴드의 첫 앨범 “New day is coming"은?
드림키퍼스 워십투어의 메인사역팀이자 평촌새중앙교회 전문예배찬양팀으로 섬기고 있는 뉴데이밴드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출시되었다. 뉴데이밴드가 전체 앨범을 작곡, 편곡, 연주했으며, 프로듀서는 새중앙교회 예배팀디렉터이자 뉴데이밴드의 워십리더인 조동희전도사가 담당했고, 역시 뉴데이밴드의 워십리더이자 새중앙교회 영어예배인도자인 이혁진(Matthew Lee)전도사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창작예배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다. 배송희목사가 작곡한 ‘새날이 오네’를 하나님께서 뉴데이밴드에게 주신 메시지(롬12:2)와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재창작한 앨범타이틀곡 ‘새날이 오네’를 시작으로 조동희전도사가 작사, 작곡한 ‘Confession’과 ‘주님의열정’ 등의 힘있고 빠른템포의 예배곡들과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 온전히 주 앞에’를 작사, 작곡한 이혁진전도사의 영감 있고 깊이 있는 예배곡들이 전체적인 예배의 흐름을 주도한다.

특히 구전찬양으로 잘 알려진 ‘내게 강 같은 평화’를 테마로 한 ‘내게 강 같은 평화 08’과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를 작사, 작곡한 조동희전도사가 이 땅을 사는 다음세대들에 맞춰 재조명한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Episode II (그 두 번째 이야기)’는 앨범 전반적으로 흐르는 메시지인 예배를 통해 변화된 세대들과 함께 일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의지와 사랑을 이야기 한다. 뉴데이밴드의 팀 이름에서 보듯 이번 앨범은 시기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세대들과 예배자들에게 오직 예수만이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회복과 정체성을 깨닫게 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주님과 함께 열어가는 꿈과 희망의 새로운 날들을 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문의_ 조동희전도사 010-3328-4620 / unclejjoe@gmail.com)


워십도 밴드도 포기하지 않았다 - New Day Band [New Day Is Coming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를 작곡한 조동희 전도사가 주도하는 드림키퍼스미션의 워십밴드인 뉴데이밴드의 첫 음반이 출시되었다. 이 음반에는 '또 하나의 모던락 워십음반'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금새 기억에서 사라질 것 같지 않은 어떤 매력이 있다. 전체적인 구성은 교회공동체나 개인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다분히 어렵지 않은 회중찬양곡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분명한데 그러면서도 꼼꼼한 편곡과 지루하지 않은 곡의 전개, 노래에 따라 알맞게 선별된 보컬들의 톤과 기량은 마치 크리스탐린의 음반들처럼 듣는 음악으로서의 매력도 충분히 지니고 있다.

마음을 새롭게 이 세상 본 받지 말고 / 거룩한 세대로 날 부르시네
외치세 예수 나의 구세주 / 온 땅의 모든 만물 기억 할 / 진리 되신 나의 참 친구
지금은 우리가 악한 길에서 돌아와 / 스스로 돌이켜 주 앞에 나올 때니 [뉴데이밴드 곡中]


평범하고 더 이상 새로울 것 같지 않은 원색적인 가사들이 모던락 사운드와 버무려져 지루하게 들리지 않는 이유는 음악적인 간결함과 세련미를 추구하면서도 예배의 정신을 놓치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실 예배의 정신과 음악적 완성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모든 워십음반이 추구하고 있는 일이긴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음반 제작과 홍보, 유통을 위한 인프라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상황적 한계속에 서 오히려 예전에는 꺼리던 팀사역이 부활하며, 자신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음반을 제작하는 '맨 땅에 헤딩하는' 시스템 없는 시스템이 오히려 더 퀄리티 높은 CCM 음반들을 양산하고 있는 아이러니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라이브워십음반이 아니면서도 라이브워십처럼 자연스러운 흐름을 타고 스튜디오 음반이면서도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해 내는 느낌은 데럴이벤스의 초기 음반들과 비슷하고 '외치세 예수'의 프로듀싱은 흡사 한국판 '캐스팅 크라운스'과 같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내게 강같은 평화'를 각색(?)한 것은 복고적이고 촌스럽게 느껴지는 신앙의 표현과 유산을 부끄럼 없이 다음세대에 전수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걸까? 리더 조동희의 한국적인 영성과 감성이 담긴 곡들과 뉴데이밴드의 또 한명의 젊은인도자 이혁진의 서구적인 곡들과 개성있는 보컬의 조화는 모던락장르의 워십음반을 카피밴드의 수준이 아닌 자신만의 색깔로 어느정도 소화한듯이 자연스럽게 들린다.

당연한 말이지만 워십밴드는 예배를 밴드음악을 통해서 표현해야 한다. 워십밴드라는 정체성답게 뉴데이밴드의 첫 음반은 워십도 밴드도 포기하지 않았다.
- 美달라스 킹스리전 공동체 김재우전도사


NEWDAY BAND?
뉴데이밴드는 예배의 역동적이고 직접적인 영적 체험을 통해 삶의 주체인 각각의 나와 우리 그리고 이 땅에 사는 다음세대들과 함께 미래의 새날을 열어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뉴데이밴드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깨달음을 얻은 새로운 세대들에 의해 예배회복 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뉴데이는 적극적인 믿음, 행동하는 신앙, 긍정적인 자유의지, 성령과 함께하는 삶을 사역의 주 모토로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과 예배 안에서 성령께서 주시는 진정한 자유와 열정을 실현하기를 원한다.  뉴데이는 신앙공동체의 회복과 예배문화의 확산, 영적부흥 그리고 형식보다는 중심이 진정한 예배자의 마음을 가지는 것을 지향하므로 외형적인 모임의 형태보다는 내면의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인정하며 동행하는 역동적인 예배를 꿈꾼다.


뉴데이밴드는 매년 10월부터 명년 2월까지 시즌워십투어를 진행하는 드림키퍼스미션의 주 투어사역팀으로 함께 사역하고 있으며, 지역교회 및 캠퍼스를 대상으로 예배회복사역 및 컨퍼런스를 진행 중이다. 현재 평촌에 있는 새중앙교회와 함께 변화하는 예배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메인 예배찬양사역팀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새로운세대와 페러다임에 맞는 예배곡들을 제작 보급하고 있으며, 역량 있는 전문예배사역자들의 발굴 및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www.newdayband.kr)


DREAMKEEPERS 그리고 워십투어‘EXPERIENCE LIVE'
NEW GENERATION'S PROGRESIVE JESUS MOVEMENT-DreemKeepERS MOVEMENT
"드림키퍼스운동 (Dreamkeepers Movement)"은 꿈과 목적을 상실한 이 땅의 다음세대들에게 예수님께서 초청한 예배의 자리에서 직접적이고  직선적으로 복음을 제시하고,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성 회복만이 생명을 얻게 하는 길임을 깨닫게 하여 그들 스스로가 “드림키퍼스”의 삶을 살게 하자는데 서 시작된 순수 신앙운동의 한 형태이다.  이 땅에 사는 다음세대에게 '예수운동'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복음은 생명을 얻게 하고 생명은 꿈을 꾸게 한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향해 가지고 계시는 사랑과 계획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 또한 이 세대 스스로가 그것들을 지키고 주의 제자로 그 사실을 전해야 한다.


"드림키퍼스운동 (Dreamkeepers Movement)"은 예배안에 영적 체험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의 존재가치와 자기정체성을 깨닫게 하여 하나님께서 각 사람들에게 허락하신 꿈과 비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드림키퍼스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능동적으로 감당하며 주의 제자로 살도록 이끌어 가자는 운동이다. "드림키퍼스 유나이티드 (Dreamkeepers United)" 는 이러한 시대적 요청과 영적 부담감을 안고 있는 예배사역자(팀)들의 연합 사역의 한 형태로 복음이 시급하게 필요한 세대들에게 복음의 진정한 가치와 세상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있던 제자들의 심정으로 기도하며 준비하는 사역공동체(레이블)이다.  드림키퍼스의 비전은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깨달은 새로운 예수의 세대(드림키퍼스)들이 일어나 이 땅위에 예수운동의 깃발을 내거는 것이다. 안으로는 세상으로부터의 영적 독립을 선포하고 밖으로는 세상의 중심에서 복음을 말할 수 있는 드림키퍼스들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그날을 꿈꾸고 있다.


"드림키퍼스"은 이러한 목적에서 주님과의 직접적이고도 직선적인 영적체험의 장인 예배를 매게체로 워십투어를 진행하고있다. "드림키퍼스"의 워십투어 집회 명칭은 "EXPERIENCE LIVE" 이다.  "EXPERIENCE LIVE"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있는 영적예배의 경험들을 통해 일어난 "드림키퍼스" 들을 중심으로 이 땅에 소망의 새날을 열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즌(매년10월부터 명년2월까지 5개월간)으로 진행하고 있는 드림키퍼스 워십투어의 메인주제는 “네 안에 예배를 새롭게 하라 (롬12:2)”이다.  내적으로 영적 예배를 회복하고 생명을 얻어 하나님 안에서 인생을 향한 삶의 목적과 비전을 깨달아 세상의 중심에서 복음을 가지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자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사역문의 최미남(투어디렉터/010-3891-9193), 조동희(워십디렉터/010-3328-4620), dreamkeepers.or.kr 
 
 
  BAND
ELECTRIC GUITAR 서세호
AUCOUSTIC GUITAR 서세호, DAWNEE JOE(조동희), MATTHEW LEE(이혁진)
BASS GUITAR 신충근
DRUMS & RHYTHM PROGRAMMING 김동률
MASTER PIANO & KEYBOARDS 유혜정
LEAD VOCAL DAWNEE JOE(조동희), MATTHEW LEE(이혁진)

BACKING VOCAL 서세호, 김동률, 유혜정, 신충근, DAWNEE JOE(조동희), MATTHEW LEE(이혁진)

ADDITIONAL MUSICIANS
PIANO 김주일 (완전한 사랑)
VIOLIN 송인경 (완전한 사랑)
VOCAL FEATURING 한하음 (IN YOUR ARMS), 최수진 (I WILL WAIT FOR YOU, SOAR HIGH)
BACKING VOCAL 한하음, 최수진

PRODUCTION
EXECUTIVE PRODUCER JESUS CHRIST
PRODUCER DAWNEE JOE(조동희 / CREATIVE DIRECTOR)
CO PRODUCER MATTHEW LEE(이혁진)
ASSOCIATE PRODUCER KAYSTAH
PRODUCTION MANAGER 최미남 (WORSHIP TOUR TEAM DIRECTOR)
PRE PRODUCTION PRODUCED BY DREAMKEEPERS WORSHIP & NEWDAY BAND at DM STUDIO (SEOUL)
PROJECT COORDINATION DREAMKEEPERS WORSHIP & INDIE WORSHIP MUSIC (SEOUL)

RECORDED BY DAWNEE JOE(조동희), 최미남, 서세호, at DM STUDIO (SEOUL)
ASSISTANT ENGINEER 신충근
OVERDUBS RECORDED BY KAYSTAH at 불켜진극장 STUDIO (SEOUL)
MIXED BY KAYSTAH at 불켜진극장 STUDIO (SEOUL)
MASTERED BY 황병준 at SOUND MIRROR STUDIO(SEOUL)

ARRANGEMENTS NEWDAY BAND
VOCAL ARRANGED & DIRECTED KAYSTAH (SUNFUNK@HANMAIL.NET)

ART WORKS
PHOTOGRAPHY DU ARTWORKS (SEOUL / WWW.DREAMKEEPERS.OR.KR)
ADDITIONAL PHOTOGRAPHY JEFF YEON (LA / WWW.YEONPHOTOGRAPHY.COM)
ART DIRECTION & COVER DESIGN 김유정 (SEOUL / SHINBIU@NAVER.COM)
LAYOUT & GRAPHIC DESIGN 김유정 (SEOUL / SHINBIU@NAVER.COM)
||01. PASSION OF THE LORD
02. NEW DAY IS COMING
03. I AM FREE
04. CONFESSION
05. SHOUT
06. PEACE LIKE A RIVER 08
07. INTACT LOVE
08. IN YOUR ARMS
09. LEAN ON YOU
10. SURRENDER ALL
11. I WILL WAIT FOR YOU
12. SOAR HIGH
13. RISE UP episode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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