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8집 - 기름부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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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인팅||어노인팅||영광이 온 땅에 가득할 때까지,
열방이 영광을 보게 될 때까지 !!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적극적인 믿음의 선포이자 신랑되신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할 때까지, 모든 열방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때까지 우리의 예배는 쉬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어노인팅의 8번째 정규앨범은 오랜 기간 다리놓는사람들에서 예배인도자학교의 책임간사로 예배사역을 해왔으며 예배인도자컨퍼런스를 통해 친숙하게 알려진 강동균 형제의 예배인도로, 같은 자리에 모인 예배자들과 함께 누렸던 감출 수 없는 열정의 순간을 담고있다.
어노인팅 8집 예배는 집회의 규모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더 힘과 마음을 쏟자는 취지로 사전모임을 함께한 400여명의 회중들과 함께 비공개예배로 진행되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향해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노래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선포하고 그 광대하신 이름을 크게 외쳐 부르며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자랑하는 기쁨의 함성이 열방을 향한 하나님 긍휼의 마음으로 모아지기 원하는 기도가 이날의 예배 안에 가득 부어지는 귀한 순간이었다.
이번 앨범에는 귀한 예배의 태도가 담겨진 '우리 찬양 향기되게 하시고'외에 대부분의 곡들이 새로이 작곡되어 소개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 진동치 않네', '이제 우리 함께 모여서', '떡과 잔을 주시며', '내 삶의 유일한 자랑', '영광이 열방에' 등 여러 예배곡 작곡자들이 지금 우리에게 부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양한 내용과 형식으로 조화롭게 표현해 내었다. 이 예배를 통해 이 땅의 예배자들이 이 마지막 때에 삶을 걸어갈 힘을 얻고 열방에 주의 영광이 가득하게 될 때까지 전인격으로 예배하며 헌신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예배를 통한 이 땅의 부흥을 꿈꾸며!
다리놓는사람들의 정기예배를 섬기던 몇 명의 지체들이 예배의 마음을 나누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우리의 예배에서 경험되었던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앨범에 담아보면 어떻겠냐는 소박한 마음의 소원이 현실이 되어 앨범으로 제작되었고 그곳에서 어노인팅의 사역이 시작되었다.
전문적인 예배사역을 표방하며 이 땅에 참된 예배자를 세우고, 교회를 섬기며, 열방이 주께 예배하며 돌아오는 그 날을 꿈꾸며 사역해온 지난 8년여의 시간은 하나님 한 분만을 주목하며 한 걸음 한걸음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배우며 자라온 시간이었다. 어노인팅의 사역을 돌아보면 예수님이 첫 번째 기적을 일으켰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물을 떠 온 하인들과 같은 역할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걸어온 지난 시간동안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은 물 떠온 하인들만이 경험했던 순종의 기쁨을 맛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의 훌륭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이 사역을 이끄셨고 일하셨다.
어노인팅에서 라이브로 예배음반을 제작하는 목적은 음반을 접하는 모든 예배자들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예배하며 하나님의 지성소가 회복되어 삶으로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를 일으키는 것이다. 라이브로 예배 앨범을 제작한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예배의 진정성을 말 할 수 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재정과 장비, 완벽하게 모든 준비를 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그 예배가운데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 의미도 없고 조금의 가치도 부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임재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다. 예배의 주도권이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예배의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다고 할 때 기름부으심이 있는 예배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 살아있는 예배를 음반으로 담아낸다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에 달려 있다. 어노인팅이 이곳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예배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시고 은혜를 부어 주셨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예배자들을 전염시킨다. 예배자는 하나님과의 사귐을 아는 자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예배자들을 통해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일에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행13:22)’
예배가 참된 가치에 대한 반응이라고 할 때 가장 최고의 경배는 "선교"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선교는 우리 인생에 최고의 가치가 되신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들이 생명을 다 드려서삶 전부로 반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경배는 생각이 아니다. 이론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에 대해 온 삶으로 반응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선교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경배이며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바라기는 이 앨범을 담긴 하나님의 마음이 음반을 듣는 모든 예배자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물들여 열방이 주님께 돌아올 수 있는 축복의 통로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01 우리 찬양 향기 되게 하시고
02 새 노래로 노래하리
03 온 땅위의 모든 사람들
04 외쳐부르네
05 하나님의 나라 진동치 않네
06 이제 우리 함께 모여서 with 사랑의 주님이
07 하나님 날 위해
08 떡과 잔을 주시며
09 구주를 생각만해도
10 주님 발 앞에 엎드려
11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12 내 삶의 유일한 자랑
13 영광이 열방에
14 영광 향한 주의 열정
15 영광이 열방에 ||
열방이 영광을 보게 될 때까지 !!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적극적인 믿음의 선포이자 신랑되신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할 때까지, 모든 열방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때까지 우리의 예배는 쉬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어노인팅의 8번째 정규앨범은 오랜 기간 다리놓는사람들에서 예배인도자학교의 책임간사로 예배사역을 해왔으며 예배인도자컨퍼런스를 통해 친숙하게 알려진 강동균 형제의 예배인도로, 같은 자리에 모인 예배자들과 함께 누렸던 감출 수 없는 열정의 순간을 담고있다.
어노인팅 8집 예배는 집회의 규모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더 힘과 마음을 쏟자는 취지로 사전모임을 함께한 400여명의 회중들과 함께 비공개예배로 진행되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향해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노래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선포하고 그 광대하신 이름을 크게 외쳐 부르며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자랑하는 기쁨의 함성이 열방을 향한 하나님 긍휼의 마음으로 모아지기 원하는 기도가 이날의 예배 안에 가득 부어지는 귀한 순간이었다.
이번 앨범에는 귀한 예배의 태도가 담겨진 '우리 찬양 향기되게 하시고'외에 대부분의 곡들이 새로이 작곡되어 소개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 진동치 않네', '이제 우리 함께 모여서', '떡과 잔을 주시며', '내 삶의 유일한 자랑', '영광이 열방에' 등 여러 예배곡 작곡자들이 지금 우리에게 부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양한 내용과 형식으로 조화롭게 표현해 내었다. 이 예배를 통해 이 땅의 예배자들이 이 마지막 때에 삶을 걸어갈 힘을 얻고 열방에 주의 영광이 가득하게 될 때까지 전인격으로 예배하며 헌신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예배를 통한 이 땅의 부흥을 꿈꾸며!
다리놓는사람들의 정기예배를 섬기던 몇 명의 지체들이 예배의 마음을 나누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우리의 예배에서 경험되었던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앨범에 담아보면 어떻겠냐는 소박한 마음의 소원이 현실이 되어 앨범으로 제작되었고 그곳에서 어노인팅의 사역이 시작되었다.
전문적인 예배사역을 표방하며 이 땅에 참된 예배자를 세우고, 교회를 섬기며, 열방이 주께 예배하며 돌아오는 그 날을 꿈꾸며 사역해온 지난 8년여의 시간은 하나님 한 분만을 주목하며 한 걸음 한걸음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배우며 자라온 시간이었다. 어노인팅의 사역을 돌아보면 예수님이 첫 번째 기적을 일으켰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물을 떠 온 하인들과 같은 역할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걸어온 지난 시간동안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은 물 떠온 하인들만이 경험했던 순종의 기쁨을 맛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의 훌륭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이 사역을 이끄셨고 일하셨다.
어노인팅에서 라이브로 예배음반을 제작하는 목적은 음반을 접하는 모든 예배자들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예배하며 하나님의 지성소가 회복되어 삶으로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를 일으키는 것이다. 라이브로 예배 앨범을 제작한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예배의 진정성을 말 할 수 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재정과 장비, 완벽하게 모든 준비를 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그 예배가운데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 의미도 없고 조금의 가치도 부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임재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다. 예배의 주도권이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예배의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다고 할 때 기름부으심이 있는 예배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 살아있는 예배를 음반으로 담아낸다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에 달려 있다. 어노인팅이 이곳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예배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시고 은혜를 부어 주셨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예배자들을 전염시킨다. 예배자는 하나님과의 사귐을 아는 자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예배자들을 통해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일에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행13:22)’
예배가 참된 가치에 대한 반응이라고 할 때 가장 최고의 경배는 "선교"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선교는 우리 인생에 최고의 가치가 되신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들이 생명을 다 드려서삶 전부로 반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경배는 생각이 아니다. 이론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에 대해 온 삶으로 반응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선교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경배이며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바라기는 이 앨범을 담긴 하나님의 마음이 음반을 듣는 모든 예배자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물들여 열방이 주님께 돌아올 수 있는 축복의 통로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01 우리 찬양 향기 되게 하시고
02 새 노래로 노래하리
03 온 땅위의 모든 사람들
04 외쳐부르네
05 하나님의 나라 진동치 않네
06 이제 우리 함께 모여서 with 사랑의 주님이
07 하나님 날 위해
08 떡과 잔을 주시며
09 구주를 생각만해도
10 주님 발 앞에 엎드려
11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12 내 삶의 유일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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