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멘 6[1/2]집 -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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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맨||-||"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선 땅은 거룩한 곳이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부르심, 처음 모세를 만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바로 이 말씀이다. "네 발의 신을 벗으라." 하나님께서 계신 거룩한 곳, 어떤 작은 티끌의 죄라도 그 분 앞에는 전혀 견딜 수 없으시는 분이기에 하나님은 모세를 향해 그이 생명을 위해 친절히 명령하신다. "네 발의 신을 벗으라." 지금은 과거 이 땅에 있었던 성령의 부흥이 다시 한번 현현 되도록 모두가 바라며 새로운 부흥을 모두가 꿈꾸고 있다. 각 매체와 교회에서 새로운 성령의 바람을 기대하며 들떠 있기도 하다. 하여 많은 교회와 단체들이 revival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기도한다.
진정한 부흥을 꿈꾼다면 우린 분명히 모세와 같이 우리의 선 땅이 "거룩한 땅"임을 선포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우리의 더러운 "죄의 신"을 벗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하는 만큼 꼭이 그렇지만은 않다.
아직도 이 땅에서 생명을 그리도 쉽게 내어 놓는 이들의 수가 세계에서 두 번째를 달리고, 시대의 무분별함과 잔혹성은 어느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이, 기막힌 소식들만 계속 해서 들리고, 더욱 마음이 아픈 것은 선한 것과 악한 것의 구분이 이제는 알 수 없어진 세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세대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다.
이 죄의 신을 벗어 버릴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말씀"의 회복이다. 죄와의 결별, 버릇과 결단, 매번 실패하여도 그 실패감에 좌절하는 이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 말씀으로 두 주먹을 쥘 수 있는 사람이 되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그렇다! 이 선악의 기준이 없는 세대에게 필요한 기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말씀"이다.
지금 셀 수 없는 각가지의 예배의 방법들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말씀으로의 귀환이 바로 답 인 것이다. 그것이 내 삶의 기준이 되게 하는 것, 그 말씀으로 나를 보호하고만 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말씀으로 나아가서 "죄 에게"선포하고 당당한 그리스도 인으로 승리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에 실패하여도, 어려워도, 포기하고 싶어도, 갈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이 부르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러 "이 길 끝까지" 라도 "어딜 가나 주를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미치도록 치열한 나와의 그리고 이 세상과의 갈등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사람의 인내가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을 의지하여 말씀으로 선포하라 "죄 에게"..
예수의 피로 넌 이미 끝났다고..||1.어딜 가나 나는 주를 따라 가겠어 by Jinno
2.The Word(말씀이 유혹을 이기네) by 전성주, 차용운
3.죄에게 by_정경식
4.이 길 끝까지 by_민호기
5.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by_Alad Celia||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부르심, 처음 모세를 만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바로 이 말씀이다. "네 발의 신을 벗으라." 하나님께서 계신 거룩한 곳, 어떤 작은 티끌의 죄라도 그 분 앞에는 전혀 견딜 수 없으시는 분이기에 하나님은 모세를 향해 그이 생명을 위해 친절히 명령하신다. "네 발의 신을 벗으라." 지금은 과거 이 땅에 있었던 성령의 부흥이 다시 한번 현현 되도록 모두가 바라며 새로운 부흥을 모두가 꿈꾸고 있다. 각 매체와 교회에서 새로운 성령의 바람을 기대하며 들떠 있기도 하다. 하여 많은 교회와 단체들이 revival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기도한다.
진정한 부흥을 꿈꾼다면 우린 분명히 모세와 같이 우리의 선 땅이 "거룩한 땅"임을 선포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우리의 더러운 "죄의 신"을 벗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하는 만큼 꼭이 그렇지만은 않다.
아직도 이 땅에서 생명을 그리도 쉽게 내어 놓는 이들의 수가 세계에서 두 번째를 달리고, 시대의 무분별함과 잔혹성은 어느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이, 기막힌 소식들만 계속 해서 들리고, 더욱 마음이 아픈 것은 선한 것과 악한 것의 구분이 이제는 알 수 없어진 세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세대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다.
이 죄의 신을 벗어 버릴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말씀"의 회복이다. 죄와의 결별, 버릇과 결단, 매번 실패하여도 그 실패감에 좌절하는 이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 말씀으로 두 주먹을 쥘 수 있는 사람이 되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그렇다! 이 선악의 기준이 없는 세대에게 필요한 기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말씀"이다.
지금 셀 수 없는 각가지의 예배의 방법들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말씀으로의 귀환이 바로 답 인 것이다. 그것이 내 삶의 기준이 되게 하는 것, 그 말씀으로 나를 보호하고만 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말씀으로 나아가서 "죄 에게"선포하고 당당한 그리스도 인으로 승리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에 실패하여도, 어려워도, 포기하고 싶어도, 갈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이 부르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러 "이 길 끝까지" 라도 "어딜 가나 주를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미치도록 치열한 나와의 그리고 이 세상과의 갈등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사람의 인내가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을 의지하여 말씀으로 선포하라 "죄 에게"..
예수의 피로 넌 이미 끝났다고..||1.어딜 가나 나는 주를 따라 가겠어 by Jinno
2.The Word(말씀이 유혹을 이기네) by 전성주, 차용운
3.죄에게 by_정경식
4.이 길 끝까지 by_민호기
5.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by_Alad Ce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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