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yes - 유효림(싱글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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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뿐하루 (211.♡.20.55) 댓글 0건 조회 1,031회 작성일 05-08-1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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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림||블래스뮤직||● CCM 가수 유효림 소개

음악을 좋아했고 찬양하는 것이 내 살아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자연스럽게 음악을 전공했고 학교를 다니면서 그 중에서도 너무 잘 맞는 재즈라는 장르까지도 찾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에도 재즈팀을 구성해서 활동했고. 유명한 재즈 페스티발에서도 참가해서 공연을 다녔습니다. 곡을 써서 ‘RCY단가’ 도  만들고 학교를 다닐때에는 음악적인 자유로움 속에서 정말 행복하게 그리고,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또한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워킹’이라는 CCM팀에서 활동을 하게되었고 신앙의 뿌리와 음악의 정체성도 깊어 질수 있었습니다.

워킹이라는 팀 활동을 하면서 귀한 선배 후배사역자분들을 알게되었고  음반과 공연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주나목, 러브, 위드, pk, A2J, 메이플’ 등의 앨범에 참여했습니다. 그 사역들 가운데 내가 찬양해야하는 이유 CCM이라는 음악을 해야 하는 이유와 살아 있는 이유에 대해 더 정확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워킹으로 팀 활동을 3년정도 한 후에 개인 사역을 하면서 일반 펑키재즈팀 ‘RIO’에서 활동을 했고 앨범을 냈습니다.

영화음악이나 드라마OST 그리고 CM 녹음 등 다른 활동들을 병행 했고 뮤지컬 보컬 트레이너로도 활동했습니다.

참 감사하게도 바빴지만 그 중에도 사역할 수 있는 일들이 허락되어지고  예배할 수 있는 일들이 연결 되어져서 끊임없이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재즈밴드 \'intra play\', \'maple\', \'이한진밴드\' 객원보컬로 활동하고 있고 신흥대학과 서울종합예술원 강사로 그리고 두란노 실용음악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CCM 사역자로 그리고 음악하는 사람으로 열심히 하나님앞에 열심히 사는 제가 참 기쁩니다.

음악은 태초에 예배하기위해 만들어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전 그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2. 귀한 약속
3. Dance of David 
4. The E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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