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어쿠스틱 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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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뮤직||기독교 음악에서 가장 친숙한 악기를 꼽으라면 단연코 피아노와 기타를 들 수 있다.
이 두 악기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연주하고 싶고 들어본 너무나 익숙한 대중적인 악기들이다.
디지털 세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계속해서 변화되는 세상에 떠밀려 분주하게,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유, 쉼, 느림, 웰빙 이런 단어는 낯설지 않다.
2005년 트리니티 뮤직에서 첫번째로 선보이는 ‘트리니티 어쿠스틱 워십’은 세상의 거대한 흐름속에서 하나님과 자기 자신만의 시간은 조용히 갖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앨범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두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영적인 메시지를 앨범을 통해 전해 받을 수 있다.
피아니스트 이승환과 기타리스트 함춘호는 국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뮤지션들이다. 사실 한 앨범을 통해 둘이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최고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의기투합하였다.
가장 자연스러운 두 아티스트의 영감 있는 연주를 듣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믿음과 실력으로 완성된 두 거장의 만남은 기존의 연주음반의 격을 한 단계
올려주었고, 이 앨범을 기획하고 제작한 트리니티 뮤직은 2005년에도 최고의
앨범으로 하나님께 드리며 한 해를 시작하였다.
||01.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02. 나 무엇과도 주님을
03. 내 이름 아시죠
04. 내 구주 예수님
05. 주께와 엎드려
06.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07. 약할 때 강함되시네
08. 은혜로만 들어가네
09.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10. 주님곁으로 날 이끄소서
11. 여기에 모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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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악기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연주하고 싶고 들어본 너무나 익숙한 대중적인 악기들이다.
디지털 세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계속해서 변화되는 세상에 떠밀려 분주하게,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유, 쉼, 느림, 웰빙 이런 단어는 낯설지 않다.
2005년 트리니티 뮤직에서 첫번째로 선보이는 ‘트리니티 어쿠스틱 워십’은 세상의 거대한 흐름속에서 하나님과 자기 자신만의 시간은 조용히 갖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앨범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두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영적인 메시지를 앨범을 통해 전해 받을 수 있다.
피아니스트 이승환과 기타리스트 함춘호는 국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뮤지션들이다. 사실 한 앨범을 통해 둘이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최고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의기투합하였다.
가장 자연스러운 두 아티스트의 영감 있는 연주를 듣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믿음과 실력으로 완성된 두 거장의 만남은 기존의 연주음반의 격을 한 단계
올려주었고, 이 앨범을 기획하고 제작한 트리니티 뮤직은 2005년에도 최고의
앨범으로 하나님께 드리며 한 해를 시작하였다.
||01.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02. 나 무엇과도 주님을
03. 내 이름 아시죠
04. 내 구주 예수님
05. 주께와 엎드려
06.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07. 약할 때 강함되시네
08. 은혜로만 들어가네
09.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10. 주님곁으로 날 이끄소서
11. 여기에 모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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