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O COBORI -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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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O COBORI||BJMUSIC||히데오 고보리 Piano Album 1집
2003년 최고의 아티스트 "Soul"과 감성적인 보이스의 2004년 신보인
“최성인”을 배출했던 BJ에서 신인으로는 세번째 앨범인 “히데오 고보리 1집”
피아노 Album을 선보인다.
소리엘의 장혁재와 이빈의 프로듀서로써 2003년 R&B 스타일의 "Soul"을
출시하여 많은 판매량과 인기를 구가하였는데, BJ의 5팀의 신인 "Soul",
"최성인", 여성3인조 댄스팀"A.S"(2004년12월발매), 남성 4인조 "리즌"
(2005년 3월발매), “히데오고보리”의 팀중 BJ Music 에서 2004년 야심차게
내놓은 세번째 앨범이다.
일본인이지만 한국을 너무 사랑하여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많은 공연을 통해 그의 실력을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입증이 되었다.
그런 그가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더욱더 많은 복음의 씨앗이 되기를
원하여, 그가 전공을 하고있는 피아노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이다.
Album is ...
일본에서 피아노 전공뿐만 아니라, 프랑스까지 유학을 갔다온 수재이며, 작곡의
실력까지 겸비한, 하지만 너무도 겸손한 피아니스트이다. 이번 앨범에서 그가
작곡한 곡들도 들어볼 수 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하여 세밀하고, 안정적인 앨범이 되도록 노력하였으며,
전체적인 느낌을 어디서나 편히 들을수 있도록 따뜻한 느낌과 부드러움을
강조하였다. 히데오의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피아노선율과 이빈의 감성적인 곡과
절묘하게 조합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낸다.
마치 유키쿠라모토같은 감미로운 음악을 이제는 ccm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된것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BJ Entertainment
Producer 이 빈
Assistant Producer Soul(김상미)
Management BJ
Composition 히데오 고보리 이 빈 soul
Recording Studio NEO studio,
Recording Engineer 이 빈
Mixing Studio BJ studio
Mixing Engineer 이 빈
Master Engineer 전 훈 (SONIC KOREA)
Artist Development & Marketing BJ
Photographer 이 빈
Album design BJ 디자인
기획, 제작 BJ뮤직 (2004년 10월)
||1.늘 그 모습 그대로
성가대 지휘자로 섬기고 있는 고베의 동부교회..
어느 순간 왔다가 친해질만 하면 다시 돌아가버리는 한국의 유학생 친구들..
함께 찬양하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던 그 시간들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져
쓸쓸한 마음도 들지만 너의 아름다운 모습이 늘 변치 않기를...
늘 그 모습 그대로이길 기도하며...
2.Rainbow
가을을 촉촉히 적시는 비...비 온뒤에 보여지는 무지개를 바라볼 때
너무나 한결같이 진실하게 지켜지고 있는 그분의 약속.
감사드리는 마음과 동시에 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지...
다시 한번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3.쉼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거닐고 있는 작은 가로수길..
나뭇잎 틈새로 빼꼼이 얼굴을 내미는 투명한 햇살들...
그 햇살아래 뛰노는 어린아이들과 그들을 바라보는 정겨운 시선들...
너무나 평범해 보이는 이 삶들이 날 흐뭇하게 한다.
쉼..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들...
그 시간이 길던 짧던간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기를...
4.꿈을 찾아서
나의 꿈은 무엇인가?
어린시절부터 피아노앞에 앉아서 다짐하고 다짐했던 생각들..
'나는 세계적인 피아느스트가 되어야지...'
입가에 미소가 떠오른다. 그리고 문득 이런생각이 든다.
어떤면에서 세계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걸까.
하나님앞에서...?아니면 사람앞에서....?
5.선가
둥실둥실 넓은 바다를 향해 떠가는 배.
아무런 저항없이 오로지 바다에 몸을 맡긴채, 바다의 의지대로 움직여지는...
나도 저 배처럼 나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길 수 있다면...
나의 의지 나의 뜻은 무시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따라가고 싶은 나의 작은
소망을 저 배위로 띄우며...
6.유리의 숲
베네치아 '유리의 숲'에서 본 햇빛가득 맞고 있는 유리들...
그 화려하고 환상적인 빛은 내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었다.
예쁜 집들과 아름다운 호수...
하늘나라에는 이보다 더한 아름다움이 나를 위해 영원히 예비되어 있다는 생각에
행복한 미소가 입가에 어리운다.
7.가을날의 추억
나뭇잎들이 하나 둘 옷색깔을 바꾸고 자신의 몸을 땅바닥으로 떨구고 결국 사라져버리는
모습들을 볼 때, 가을이란 시가는 마치 인생의 마지막을 기다리는 외로움의 시간과도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가을은 쓸쓸한가보다. 이 음악이 외로움과 쓸쓸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기도하며...
8. OASIS
구약 이사야 43:18-19
9.첫사랑으로
처음 당신을 만난날... 처음 하나님을을 영접한 날...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그 날의 빛은 사라져가고 당신의 곁에세 멀어져만 가고....
이제 나는 다시 그때의 그 날처럼 당신의 사랑안에...당신의 품안에 안기고 싶다.
10.비상
오랜시간 가지고 있었던 꿈...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피아니스트가 되길...
어린시절부터 이런 나를 향한 아버지의 엄한 교육이 얼마나 나에게 힘들었던
일이었는지....그 누가 알 수 있을까?
그러나 나이가 든 지금... 그러한 아버지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
아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기에..
11.추억
파리에서 귀국한지 3년째를 맞이하는 2004년 9월..
내게 파리 유학 생활의 경험이 없었더라면
나를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독, 만남, 기쁨, 이별....지금도 마음속에 깊숙히 남아있는
하나하나의 소중한 추억들... 내평생의 값진 재산임을..
12.Tears
가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를 보면, 나 때문에 아파하고 계신 예수님의 눈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곤 한다.
때로는 적게, 때로는 장마비처럼 하염없이 내리는 빗속에 비춰진 예수님의 마음
늘 화창하고 밝게 웃게만 해드리고 싶은데...
13.Introduction
마지막으로 나의 음악을 소개하고 싶다.
나는 하나님을 만났던 감동의 시간들...
내가 일본의 한인교회에 다니면서 제2의 고향으로 삼게 된 나의 한국...
나의 친구들과 아름다운 고베....그리고 하나님...
이렇게도 소중한 것들을 음악속에 담아...
꿈속에서 들린 감동의 선율들을 악보위에 적었다.
특별히 이 곡은 프랑스인 아코디언 연주자 루메 미셸씨와의 명곡 'La cupakita'의
'Intro'로 사용되어지고 각국에 연주를 다니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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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최고의 아티스트 "Soul"과 감성적인 보이스의 2004년 신보인
“최성인”을 배출했던 BJ에서 신인으로는 세번째 앨범인 “히데오 고보리 1집”
피아노 Album을 선보인다.
소리엘의 장혁재와 이빈의 프로듀서로써 2003년 R&B 스타일의 "Soul"을
출시하여 많은 판매량과 인기를 구가하였는데, BJ의 5팀의 신인 "Soul",
"최성인", 여성3인조 댄스팀"A.S"(2004년12월발매), 남성 4인조 "리즌"
(2005년 3월발매), “히데오고보리”의 팀중 BJ Music 에서 2004년 야심차게
내놓은 세번째 앨범이다.
일본인이지만 한국을 너무 사랑하여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많은 공연을 통해 그의 실력을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입증이 되었다.
그런 그가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더욱더 많은 복음의 씨앗이 되기를
원하여, 그가 전공을 하고있는 피아노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이다.
Album is ...
일본에서 피아노 전공뿐만 아니라, 프랑스까지 유학을 갔다온 수재이며, 작곡의
실력까지 겸비한, 하지만 너무도 겸손한 피아니스트이다. 이번 앨범에서 그가
작곡한 곡들도 들어볼 수 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하여 세밀하고, 안정적인 앨범이 되도록 노력하였으며,
전체적인 느낌을 어디서나 편히 들을수 있도록 따뜻한 느낌과 부드러움을
강조하였다. 히데오의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피아노선율과 이빈의 감성적인 곡과
절묘하게 조합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낸다.
마치 유키쿠라모토같은 감미로운 음악을 이제는 ccm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된것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BJ Entertainment
Producer 이 빈
Assistant Producer Soul(김상미)
Management BJ
Composition 히데오 고보리 이 빈 soul
Recording Studio NEO studio,
Recording Engineer 이 빈
Mixing Studio BJ studio
Mixing Engineer 이 빈
Master Engineer 전 훈 (SONIC KOREA)
Artist Development & Marketing BJ
Photographer 이 빈
Album design BJ 디자인
기획, 제작 BJ뮤직 (2004년 10월)
||1.늘 그 모습 그대로
성가대 지휘자로 섬기고 있는 고베의 동부교회..
어느 순간 왔다가 친해질만 하면 다시 돌아가버리는 한국의 유학생 친구들..
함께 찬양하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던 그 시간들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져
쓸쓸한 마음도 들지만 너의 아름다운 모습이 늘 변치 않기를...
늘 그 모습 그대로이길 기도하며...
2.Rainbow
가을을 촉촉히 적시는 비...비 온뒤에 보여지는 무지개를 바라볼 때
너무나 한결같이 진실하게 지켜지고 있는 그분의 약속.
감사드리는 마음과 동시에 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지...
다시 한번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3.쉼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거닐고 있는 작은 가로수길..
나뭇잎 틈새로 빼꼼이 얼굴을 내미는 투명한 햇살들...
그 햇살아래 뛰노는 어린아이들과 그들을 바라보는 정겨운 시선들...
너무나 평범해 보이는 이 삶들이 날 흐뭇하게 한다.
쉼..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들...
그 시간이 길던 짧던간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기를...
4.꿈을 찾아서
나의 꿈은 무엇인가?
어린시절부터 피아노앞에 앉아서 다짐하고 다짐했던 생각들..
'나는 세계적인 피아느스트가 되어야지...'
입가에 미소가 떠오른다. 그리고 문득 이런생각이 든다.
어떤면에서 세계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걸까.
하나님앞에서...?아니면 사람앞에서....?
5.선가
둥실둥실 넓은 바다를 향해 떠가는 배.
아무런 저항없이 오로지 바다에 몸을 맡긴채, 바다의 의지대로 움직여지는...
나도 저 배처럼 나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길 수 있다면...
나의 의지 나의 뜻은 무시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따라가고 싶은 나의 작은
소망을 저 배위로 띄우며...
6.유리의 숲
베네치아 '유리의 숲'에서 본 햇빛가득 맞고 있는 유리들...
그 화려하고 환상적인 빛은 내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었다.
예쁜 집들과 아름다운 호수...
하늘나라에는 이보다 더한 아름다움이 나를 위해 영원히 예비되어 있다는 생각에
행복한 미소가 입가에 어리운다.
7.가을날의 추억
나뭇잎들이 하나 둘 옷색깔을 바꾸고 자신의 몸을 땅바닥으로 떨구고 결국 사라져버리는
모습들을 볼 때, 가을이란 시가는 마치 인생의 마지막을 기다리는 외로움의 시간과도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가을은 쓸쓸한가보다. 이 음악이 외로움과 쓸쓸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기도하며...
8. OASIS
구약 이사야 43:18-19
9.첫사랑으로
처음 당신을 만난날... 처음 하나님을을 영접한 날...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그 날의 빛은 사라져가고 당신의 곁에세 멀어져만 가고....
이제 나는 다시 그때의 그 날처럼 당신의 사랑안에...당신의 품안에 안기고 싶다.
10.비상
오랜시간 가지고 있었던 꿈...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피아니스트가 되길...
어린시절부터 이런 나를 향한 아버지의 엄한 교육이 얼마나 나에게 힘들었던
일이었는지....그 누가 알 수 있을까?
그러나 나이가 든 지금... 그러한 아버지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
아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기에..
11.추억
파리에서 귀국한지 3년째를 맞이하는 2004년 9월..
내게 파리 유학 생활의 경험이 없었더라면
나를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독, 만남, 기쁨, 이별....지금도 마음속에 깊숙히 남아있는
하나하나의 소중한 추억들... 내평생의 값진 재산임을..
12.Tears
가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를 보면, 나 때문에 아파하고 계신 예수님의 눈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곤 한다.
때로는 적게, 때로는 장마비처럼 하염없이 내리는 빗속에 비춰진 예수님의 마음
늘 화창하고 밝게 웃게만 해드리고 싶은데...
13.Introduction
마지막으로 나의 음악을 소개하고 싶다.
나는 하나님을 만났던 감동의 시간들...
내가 일본의 한인교회에 다니면서 제2의 고향으로 삼게 된 나의 한국...
나의 친구들과 아름다운 고베....그리고 하나님...
이렇게도 소중한 것들을 음악속에 담아...
꿈속에서 들린 감동의 선율들을 악보위에 적었다.
특별히 이 곡은 프랑스인 아코디언 연주자 루메 미셸씨와의 명곡 'La cupakita'의
'Intro'로 사용되어지고 각국에 연주를 다니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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