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 Campus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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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일 (211.♡.133.26) 댓글 0건 조회 671회 작성일 04-08-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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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예수전도단||1. 기획의도
"예수전도단 Campus Worship"은 예수전도단 사역 중 하나인 대학사역(Campus Ministry) 금요 모임에서 녹음된 라이브 음반이다.
개인주의와 세속적 가치관, 물질주의와 쾌락으로 물든 2003년 대학가에서 기독 청년들은 서로를 향해 "너도 교회 다니냐?"는 물음을 던질 만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 받은 메시지는, 기독 청년들이 믿음으로 일어나 삶 속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낼 때, 이 땅의 대학을 회복시키시겠다는 약속이었다. 그런 까닭에 이 앨범은 영적인 분위기의 변화와 부흥을 위하여, 캠퍼스 안에 들어가 예배하며 중보하는 캠퍼스 투어와 병행하여 제작되었고, 그 덕분에 스탭들은 이 땅의 대학과 청년 대학생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고스란히 음반에 담을 수 있었다.
이 앨범을 통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그분의 부르심이 잠들어 있는 기독 청년 대학생들에게 전해지길 소망한다. 그래서 이 땅의 대학이 정결하게 회복되고, 청년 대학생들이 거룩과 진리의 빛으로 일어서게 되기를 기도한다.



2. Production Note
음반 제작에 참여한 스탭들은 5개월의 기간을 기도로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대학생, 젊은 세대를 통하여 얼마나 찬양 받으시기를 원하시며, 세상을 향하여 일어나기를 원하시는가를 느낄 수 있었다. 그 마음이 흘러가기를 기대하며 앨범의 전반부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떠하신 분이신가', '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것인가'를, 후반부에는 함께 일어나서 세상에 빛이 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예배를 담았다.
5명의 간사와 22명의 학생으로 이뤄진 서울 대학사역 예배 팀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열정으로 꾸준한 연습을 통해 라이브 연주와 녹음 작업을 소화해 냈다. 무엇보다도 이 앨범의 큰 특징이자 강점은 회중들의 생생한 소리를 고스란히 담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음반에는 오랜 기도 속에서 새롭게 해석한 모던 워십 풍의 외국 곡들과 젊은 감각의 국내 곡들이 수록되었고, 특히 CD 히든 트랙으로 청년 대학생을 위한 강력한 선포의 외침을 담았다.

3. 대학사역과 금요모임 소개
대학 사역에서는 캠퍼스의 세속화를 끊고 대학생들을 거룩한 군대로 일으켜 캠퍼스 안에 하나님의 부흥이 일어나게 하는 것을 부르심으로 삼고, 현재 전국 약 120여 개 대학의 캠퍼스에서 사역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화요모임과 달리 대학 사역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간사들과 대학생들이 모여 예배하며 말씀과 기도 속에서 캠퍼스와 민족과 열방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품는 금요모임을 갖고 있다.||정보없음||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9-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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