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1st 블레싱...Bless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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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FMrecords||앨범을 드리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너무....감사드립니다....
힘들 때가 너무 많았지만 그 모든 순간들을 통해 나를 만들어가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느낍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이 산을 옮길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앨범을 통해 조금....알 것 같습니다.) 병들고 아파하는 이 세대를 바라보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했습니다..... 그건 바로 하나님의 복이었습니다. 이제 이 복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배부를 수 없고 끝이 보이지 않는 세상의 그 어떤 복이 아닌, 참 만족 되신 예수그리스도안의 그 비밀스러운 복!
이 앨범이 단지 음악의 의미를 넘어서 여러분의 복덩어리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 이승한 (from jacket)
만나는 이에게 진심으로 복을 빌어줄 것 같은 남자^^ 이승한은 '이도레'라는 아명을 가지고 음악을 무지 사랑하는 한 시골 목사의 아들로 이십여년전 태어나게 되었다. 당연히 그의 동생들은 미파(여동생)와 솔라,시도(쌍둥이) 이렇게 세명이다. 거창고등학교재학시절, 음대 진학을 꿈꿔 보기도 했지만 이내 부산고신대학교 신학과로 진학, 그리고 신학대학원을 입학하지만 묻어두었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다시 깨워 중앙대 음악대학에서 공부를 마친다. 부산과 충청지역에서 전도사로 사역해왔으며 지금은 천안하나교회에서 전문음악전도사로 섬기며 한국교회를 섬기는 진실한 문화사역자가 되고자 달려가고 있는 작은 청년이다.
그가 이번에 가지고 온 1집음반 블레싱(Blessing)은 앨범타이틀 그대로 하나님의 복을 특정세대가 아니라 모든세대들과 함께 나누고자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역대상 4장 10절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나와 내조국, 나아가 모든이들이 받아야 할것이 바로 하나님의 복임을 깊이 깨달았고,
또한 10대들에서부터 청,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어느 세대들에게나 친근감있게 다가가서 함께 찬양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으며 음악에 대해 실험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데에 초점을 맞춘 앨범이다.
그의 1집음반의 음악적 색채를 한단어로 표현하라면 바로 무지개색채라고 말할 수있다. 음식으로 표현하라면 짬짜면이다!!(?)^^ 일치감속에 다양함을 맛볼수 있다고나 할까.... 이 1집음반에서 여러분은 여러 장르와 분위기의 음악을 맛보실 수 있을 것이다. . 감미로운 발라드와 소프트락적인 분위기의 음악이 전체를 이루며, 댄스풍의 곡도 맛볼 수 있습니다. 곡마다 창법을 조금씩 다르게 하였고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신학에 이어 음대 성악과를 졸업했지만 클래식한 창법을 보이기 보다는 일반대중들에게 호소력있게 다가가기위해 노력한점이 역력히 드러나는 것 같다. 곡선정은 전체적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쉬운 멜로디와 중간 음역의 곡들로 선정하여 모든 분들이 함께 부르며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히 블레싱 유, 야베스의 기도, 선하신 분등은 워십 및 교제송으로 추천할 수 있겠다.
||정보없음||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9-06 12:20)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너무....감사드립니다....
힘들 때가 너무 많았지만 그 모든 순간들을 통해 나를 만들어가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느낍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이 산을 옮길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앨범을 통해 조금....알 것 같습니다.) 병들고 아파하는 이 세대를 바라보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했습니다..... 그건 바로 하나님의 복이었습니다. 이제 이 복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배부를 수 없고 끝이 보이지 않는 세상의 그 어떤 복이 아닌, 참 만족 되신 예수그리스도안의 그 비밀스러운 복!
이 앨범이 단지 음악의 의미를 넘어서 여러분의 복덩어리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 이승한 (from jacket)
만나는 이에게 진심으로 복을 빌어줄 것 같은 남자^^ 이승한은 '이도레'라는 아명을 가지고 음악을 무지 사랑하는 한 시골 목사의 아들로 이십여년전 태어나게 되었다. 당연히 그의 동생들은 미파(여동생)와 솔라,시도(쌍둥이) 이렇게 세명이다. 거창고등학교재학시절, 음대 진학을 꿈꿔 보기도 했지만 이내 부산고신대학교 신학과로 진학, 그리고 신학대학원을 입학하지만 묻어두었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다시 깨워 중앙대 음악대학에서 공부를 마친다. 부산과 충청지역에서 전도사로 사역해왔으며 지금은 천안하나교회에서 전문음악전도사로 섬기며 한국교회를 섬기는 진실한 문화사역자가 되고자 달려가고 있는 작은 청년이다.
그가 이번에 가지고 온 1집음반 블레싱(Blessing)은 앨범타이틀 그대로 하나님의 복을 특정세대가 아니라 모든세대들과 함께 나누고자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역대상 4장 10절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나와 내조국, 나아가 모든이들이 받아야 할것이 바로 하나님의 복임을 깊이 깨달았고,
또한 10대들에서부터 청,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어느 세대들에게나 친근감있게 다가가서 함께 찬양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으며 음악에 대해 실험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데에 초점을 맞춘 앨범이다.
그의 1집음반의 음악적 색채를 한단어로 표현하라면 바로 무지개색채라고 말할 수있다. 음식으로 표현하라면 짬짜면이다!!(?)^^ 일치감속에 다양함을 맛볼수 있다고나 할까.... 이 1집음반에서 여러분은 여러 장르와 분위기의 음악을 맛보실 수 있을 것이다. . 감미로운 발라드와 소프트락적인 분위기의 음악이 전체를 이루며, 댄스풍의 곡도 맛볼 수 있습니다. 곡마다 창법을 조금씩 다르게 하였고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신학에 이어 음대 성악과를 졸업했지만 클래식한 창법을 보이기 보다는 일반대중들에게 호소력있게 다가가기위해 노력한점이 역력히 드러나는 것 같다. 곡선정은 전체적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쉬운 멜로디와 중간 음역의 곡들로 선정하여 모든 분들이 함께 부르며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히 블레싱 유, 야베스의 기도, 선하신 분등은 워십 및 교제송으로 추천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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