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의 독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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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반갑습니다. 주님의어린양 이희석 인사드립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우체통을 확인하고 와글와글이 온걸 확인한 순간~! 이번 와글와글은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매우 마음이 설레였답니다.^^ 와글와글을 받은건 이번이 3번째네요.
2006년 10월에 처음으로 와글와글을 신청해서... 10월호 한번 받았었고...
12월에 한번 받았고... 그리고 이번에 3월호 받고... 2~3달에 한번 꼴로 구독을 한 꼴이 되었네요...^^;;
이번 3월호 와글와글!
우선 커버스토리~!! 3월의 캠퍼스 달콤 살콤 살벌한 대학가...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2년 후의 제가 대학 진학 했을때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대학 가서 주의해야할점들... 뭐 이것저것...^^ 와글와글에서 읽은 내용을 까먹을수도 있으니... 와글와글 3월호 커버스토리는 장기간 보관해야할듯 하네요.^^
그리고 뉴스 & 이슈!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게 악플!' 진짜 맞는 말입니다. 아니 호랑이 보다도 더욱 무서운 단어를 써도 무방할것 같네요. 진짜 악플이 무섭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내가 올린 글에 나를 비방하는 글! 채팅 중에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글! 진짜 그런게 이제는 무서워 질 정도예요...ㅠㅠ 그리고 예전에 내가 악플을 단적은 없었나 뒤돌아봅니다. 어떤 글에 악플은 단적이 없었지만... 제가 초등학교 시절 C모 게임이라고 하는 게임을 하다가 상대방에게 살~짝 기분 나빠서... 어리고 철없는 생각에 상대를 비방했던 적이 몇번씩 있었네요. 그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조금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악플이 무서운걸 아니깐 또 상대방이 나에게 악플을 달면 내가 아프듯이 내가 상대방에게 악플을 다는것도 아프니깐... 악플을 이제는 전~혀 달지 않는답니다.(이거 갑자기 제 자랑으로 가버리는 분위기...-_-;;) 우리 악플 달지 말아요~! 모두 약속~!
생각하는 이야기에서 처음으로 '부흥의 시발점'... 진짜 참된 부흥은 한사람 한사람의 기도로 시작해서 성령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주변에 옮기면서 부흥이 시작되는... 진짜 올 2007년에는 말로만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처럼 부흥이 부흥이 되었음 좋겠다.'라는 말을 하기보다는 우리 한명 한명이 간절히 주님께 기도를 함으로써 그 기도가 주변에 전염 전염 되면서 우리의 마음에 성령님이 임하셔서 부흥이 일어났음 좋겠습니다!
또 '가장 슬픈일'... 읽고 나서 처음에는 웃었지만... 그 상황에 제가 있었다면... 너무 암울했을것 같아요.ㅠㅠ 진짜 두 친구들이 해 준 슬픈 이야기도 슬프고 절망스럽지만... 그 상황에는 열쇠를 30층 아래에 두고 온게 가장 슬픈...ㅠㅠ 30층을 거의 다 올라와서 세번째 친구가 그 고백을 하고... 그들은...
아마 다시 30층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면... 헉! 토탈 90층 가량 걸어서!!! 이거이거 63빌딩을 넘어서는...ㅠㅠ 아~ 세친구 모두 다리에 알이나 배기진 않았을까...(알 배기고도 남았겠죠...ㅠㅠ 아프겠어요...ㅠㅠ)
그리고 '우천으로의 시합연기' 이 이야기를 읽고 처음엔 '허걱!'이랬었지만... '우천으로 시합연기!'라고 쓴 아이의 사고가 남다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캬~ 역시 엄청난 과장과 신비성에 가까운 야구시합을 지어 내는것보다는 간단 명쾌하게 '우천으로 시합연기!' 딱 좋네요.^^
박정훈 목사님의 칼럼 '좁아지면 빨라지고 빨라지면 좁아진다.'
진짜 우리가 살면서 '빨리 빨리', '어서 어서'라는 말을 하루에도 몇번씩 쓰죠? 그렇게 빨리 빨리를 강조하다가 다른 좋은것들을 보지 못하고 심지어 과도한 빨리 빨리로 인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많죠...
지금 이 시대가 스피드를 중시하는 시대이긴 하다만 느긋하게 모든것을 바라보는 시각을 길르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캬~ 그리고 이달의 방송사진!!!
모두 너~무 잘 나왔어요.^^ 이 달의 사진을 보면서 그때 대화방에서 함께 하면서 방송을 들었던 것도 회상하게 되고...^^ 데이빗 전도사님의 샤웃 오브 쪼이~의 게스트로 하은 자매님들 출연하신거!!! 역시 보이는 방송이라 전~혀 긴장한게 보이지 않고 평소와 같이 진행하시는 데이빗 전도사님! 캬~ 역시 전도사님! 진정한 프로십니다.^^
그리고 1318!!! 우리 와우의 가장 젊은 방송!!! 너~무 좋습니다~! 주일에 집에 돌아와서 저녁엔 항상 1318과 함께 하는...^^
그리고 진님과 함께한 사랑의향기! 위드 김상훈님의 그 재치...^^ 그리고 그 부부의 서로를 향한 사랑...^^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우리 쿨피스 1주년 방송 기념 사진!!! 너~무 잘 나온거 있죠?^^ 사실 저는 쿨피스를 1주년 방송때 처음 청취한거였지만...1주년 방송, 24시간 릴레이 방송을 통해서 그 후로 쿨피스의 팬이 되어버렸다는...^^ (언제나 쿨피스 아자~!^^)
그리고 세남자이야기!!! 개성넘치는 세 남자 김병운 전도사님, JIN님 그리고 임대성님! 그때 모두 화면으로 JIN님의 빨간 티셔츠를 보고서 서로 가지고 싶다고 그랬었던 기억이... 또 ㅉㅉㅉㅉ(박수소리)를 박수소리인거 알면서 혀차는 소리로 순화(?)해서 말씀해 주시는 세남자 분들...^^ 그리고 JIN님의 건강미 넘치는 팔!!! 멋져용...^^
그리고 줌인와우에서 쿨피스!!! 방송에서 들었었는데!!! 다시 방송을 회상하면서 읽었답니다.^^ 다시 읽으면서도 잠에 대한 에피소드 웃기도했고...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심각~한 분위기였지만... 다행히 삼촌이 전화를 받아 집으로 갈수 있었던 이야기... ^^ 다시한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달의 추천 방송 에스더님의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방학중에 제가 가~장 열심히 청취한 방송이었는데요.^^(요즈음은 놀토에도 학교에 자습하러 가기에 토요일 10시에 있는 에스더님 방송을 듣지 못한답니다.ㅠ 에스더님 방송은 새벽방송만 함께 하고 있어요...^^) 이렇게 와글와글을 통해서 또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을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 방송을 하게 된 계기, 앞으로의 비전!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와글와글을 읽으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 달 와글와글도 무척 기대되고요.^^
와글와글을 발행하기 위해 이리 저리 뛰어 다니시는 분들 언제나 주님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저 어린양이 남긴 독자후기였습니다.^^
모두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아자~! 샬롬~!
학교에서 돌아와 우체통을 확인하고 와글와글이 온걸 확인한 순간~! 이번 와글와글은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매우 마음이 설레였답니다.^^ 와글와글을 받은건 이번이 3번째네요.
2006년 10월에 처음으로 와글와글을 신청해서... 10월호 한번 받았었고...
12월에 한번 받았고... 그리고 이번에 3월호 받고... 2~3달에 한번 꼴로 구독을 한 꼴이 되었네요...^^;;
이번 3월호 와글와글!
우선 커버스토리~!! 3월의 캠퍼스 달콤 살콤 살벌한 대학가...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2년 후의 제가 대학 진학 했을때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대학 가서 주의해야할점들... 뭐 이것저것...^^ 와글와글에서 읽은 내용을 까먹을수도 있으니... 와글와글 3월호 커버스토리는 장기간 보관해야할듯 하네요.^^
그리고 뉴스 & 이슈!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게 악플!' 진짜 맞는 말입니다. 아니 호랑이 보다도 더욱 무서운 단어를 써도 무방할것 같네요. 진짜 악플이 무섭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내가 올린 글에 나를 비방하는 글! 채팅 중에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글! 진짜 그런게 이제는 무서워 질 정도예요...ㅠㅠ 그리고 예전에 내가 악플을 단적은 없었나 뒤돌아봅니다. 어떤 글에 악플은 단적이 없었지만... 제가 초등학교 시절 C모 게임이라고 하는 게임을 하다가 상대방에게 살~짝 기분 나빠서... 어리고 철없는 생각에 상대를 비방했던 적이 몇번씩 있었네요. 그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조금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악플이 무서운걸 아니깐 또 상대방이 나에게 악플을 달면 내가 아프듯이 내가 상대방에게 악플을 다는것도 아프니깐... 악플을 이제는 전~혀 달지 않는답니다.(이거 갑자기 제 자랑으로 가버리는 분위기...-_-;;) 우리 악플 달지 말아요~! 모두 약속~!
생각하는 이야기에서 처음으로 '부흥의 시발점'... 진짜 참된 부흥은 한사람 한사람의 기도로 시작해서 성령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주변에 옮기면서 부흥이 시작되는... 진짜 올 2007년에는 말로만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처럼 부흥이 부흥이 되었음 좋겠다.'라는 말을 하기보다는 우리 한명 한명이 간절히 주님께 기도를 함으로써 그 기도가 주변에 전염 전염 되면서 우리의 마음에 성령님이 임하셔서 부흥이 일어났음 좋겠습니다!
또 '가장 슬픈일'... 읽고 나서 처음에는 웃었지만... 그 상황에 제가 있었다면... 너무 암울했을것 같아요.ㅠㅠ 진짜 두 친구들이 해 준 슬픈 이야기도 슬프고 절망스럽지만... 그 상황에는 열쇠를 30층 아래에 두고 온게 가장 슬픈...ㅠㅠ 30층을 거의 다 올라와서 세번째 친구가 그 고백을 하고... 그들은...
아마 다시 30층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면... 헉! 토탈 90층 가량 걸어서!!! 이거이거 63빌딩을 넘어서는...ㅠㅠ 아~ 세친구 모두 다리에 알이나 배기진 않았을까...(알 배기고도 남았겠죠...ㅠㅠ 아프겠어요...ㅠㅠ)
그리고 '우천으로의 시합연기' 이 이야기를 읽고 처음엔 '허걱!'이랬었지만... '우천으로 시합연기!'라고 쓴 아이의 사고가 남다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캬~ 역시 엄청난 과장과 신비성에 가까운 야구시합을 지어 내는것보다는 간단 명쾌하게 '우천으로 시합연기!' 딱 좋네요.^^
박정훈 목사님의 칼럼 '좁아지면 빨라지고 빨라지면 좁아진다.'
진짜 우리가 살면서 '빨리 빨리', '어서 어서'라는 말을 하루에도 몇번씩 쓰죠? 그렇게 빨리 빨리를 강조하다가 다른 좋은것들을 보지 못하고 심지어 과도한 빨리 빨리로 인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많죠...
지금 이 시대가 스피드를 중시하는 시대이긴 하다만 느긋하게 모든것을 바라보는 시각을 길르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캬~ 그리고 이달의 방송사진!!!
모두 너~무 잘 나왔어요.^^ 이 달의 사진을 보면서 그때 대화방에서 함께 하면서 방송을 들었던 것도 회상하게 되고...^^ 데이빗 전도사님의 샤웃 오브 쪼이~의 게스트로 하은 자매님들 출연하신거!!! 역시 보이는 방송이라 전~혀 긴장한게 보이지 않고 평소와 같이 진행하시는 데이빗 전도사님! 캬~ 역시 전도사님! 진정한 프로십니다.^^
그리고 1318!!! 우리 와우의 가장 젊은 방송!!! 너~무 좋습니다~! 주일에 집에 돌아와서 저녁엔 항상 1318과 함께 하는...^^
그리고 진님과 함께한 사랑의향기! 위드 김상훈님의 그 재치...^^ 그리고 그 부부의 서로를 향한 사랑...^^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우리 쿨피스 1주년 방송 기념 사진!!! 너~무 잘 나온거 있죠?^^ 사실 저는 쿨피스를 1주년 방송때 처음 청취한거였지만...1주년 방송, 24시간 릴레이 방송을 통해서 그 후로 쿨피스의 팬이 되어버렸다는...^^ (언제나 쿨피스 아자~!^^)
그리고 세남자이야기!!! 개성넘치는 세 남자 김병운 전도사님, JIN님 그리고 임대성님! 그때 모두 화면으로 JIN님의 빨간 티셔츠를 보고서 서로 가지고 싶다고 그랬었던 기억이... 또 ㅉㅉㅉㅉ(박수소리)를 박수소리인거 알면서 혀차는 소리로 순화(?)해서 말씀해 주시는 세남자 분들...^^ 그리고 JIN님의 건강미 넘치는 팔!!! 멋져용...^^
그리고 줌인와우에서 쿨피스!!! 방송에서 들었었는데!!! 다시 방송을 회상하면서 읽었답니다.^^ 다시 읽으면서도 잠에 대한 에피소드 웃기도했고...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심각~한 분위기였지만... 다행히 삼촌이 전화를 받아 집으로 갈수 있었던 이야기... ^^ 다시한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달의 추천 방송 에스더님의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방학중에 제가 가~장 열심히 청취한 방송이었는데요.^^(요즈음은 놀토에도 학교에 자습하러 가기에 토요일 10시에 있는 에스더님 방송을 듣지 못한답니다.ㅠ 에스더님 방송은 새벽방송만 함께 하고 있어요...^^) 이렇게 와글와글을 통해서 또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을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 방송을 하게 된 계기, 앞으로의 비전!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와글와글을 읽으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 달 와글와글도 무척 기대되고요.^^
와글와글을 발행하기 위해 이리 저리 뛰어 다니시는 분들 언제나 주님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저 어린양이 남긴 독자후기였습니다.^^
모두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아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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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글잘 봤습니다. 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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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귀한 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귀한 내용들로 은혜가 되는 와글와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많은 사랑과 기도 부탁드릴게요..
류현민님의 댓글
류현민 작성일희석형제님... 완전 감동입니다... 와글을 읽어 주신게 아니라 씹어서 넘겨 주셨네요..ㅎㅎ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강한 도전이 마구 생깁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