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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린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사무실과 화장실 청소한 젊은 청소부 입니다 . 나이는 33세이구요 주부 입니다. 결혼한지는 4년되가네요~~ 제가 일하던 곳을 어제 그만두었어요. 월요일에 계단청소하는데 미끄러져서 꼬리뼈가 다쳤어요.. 그래서 일을 쉬게 되었어요. 그동안 수고한 저에게 비와이의 마이스타 듣고 싶어요 꼭 들려주세요~~ 병원에는 갔구 침 맞고 약 먹고 조금 나아졌어요 엑스레이 찍어보니 이상무! 다행이에요 12-14
킴쥔 {제목 : 요즘 기도하기 거부감이 많고 버겁다는 마음이 오래되고 있어요. 목사님께 조언 듣고 싶어요. ㅜㅜ } 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셔야 돼요! ^^ 자주 겪던 어려움이 있어서 조언 요청 드려봅니다. 기도하기가 큰산처럼 느껴질 때가 자주 찾아와요. 그럴 때에는 거부감이 많고 버겁다는 기분이 많이 들어요. 참고 기도 시작하면 막상 생각보다 잘 될 때도 있지만, "그것 봐. 힘들줄 알았는데 역시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빨리 끝내고 싶을만큼 숨이 차오르고 마음이 급해질 때도 있어요. 생각보다 잘 되는 회수가 후자보다 많다고 해도, 한 번이 매우 큰 파급력이 있어서 겁 먹게 만드는것 같아요. ㅜㅜ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거고 저는 그런 마음으로 드리면 되는 거지만, 마음처럼 순조롭게 생각되지 않아서 어렵습니다. 기도는 원래 노동이라는 마음도 어느정도는 있는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거나 듣고 도전해볼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어려울 때마다 제가 붙잡고 도전해볼 말씀구절도 소개해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 이 문제 때문에 참 어렵습니다. 점점 말라 죽어가는 식물이 연상되네요. ㅜㅜ 제가 목사님의 입장이라면 난해한 질문과 요청일것 같아 조금은 죄송하지만, 그럼에도 소개해 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2-13
킴쥔 '등 긁어주는 목사님' 게시판에 다 작성한 후 마지막 숫자코드 6개 이미지가 뜨지 않아서, 죄송하지만 여기에 질문 올려 볼게요. ^^;; 12-13
이름 김하정 12-08
그녀 남궁옥분의 한 눈먼 사람이 라는 곡을 신청 합니다 이 곡 비타민님이 좋아하는 곡들 중 하나 입니다 12-08
이름 안녕하세요? 이곳은 무엇을 하는곳인가요? 12-06
궁금해요 목사님! 삶의 예배를 드린다는건 구체적으로 어떤건가요? 12-06
샬롬 ㅜㅜ 기침은 소리치지 마! 기도할게요 12-04
샬롬 하늘아 바다야 소리쳐! ㅎㅎ 하나님을 찬양하라~ ㅎㅎ 12-04
샬롬 은혜를 주리라.. 노래 듣다가 못 적었네요. 너무 좋아요 12-04
샬롬 기적이 다른게 아니라 하나님으로 어떤 어두운 마음도 밝게 해주시는 게 기적인 것 같아요. 12-04
샬롬 천국을 기대합니다! 아멘 ㅎㅎ 태양빛이 강한데 그것보다 강하면 눈이 멀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천국 기대해요 12-04
샬롬 일 잠깐 정리하고 왔습니다. ㅎㅎ 점심 먹으면서 들을게요~ 12-04
샬롬 오늘도 방송 듣습니다. ㅎ 지금은 조금 바빠서 이따 새찬양 시간 때 올게요~ 신청곡 올립니다. 히즈윌 - 나도 바보처럼 살래요 신청합니다. 12-04
아멘 와우ccm플레이어로 듣고 있습니다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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