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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기쁨 충만 06-07
이름 막상 북한을 위해 기도할려고 하니 뭐라고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여? 그리고 만민중앙교회 라고 이단도 방송에 나오던데 사람은 속기 쉬운거 같어요 하나님 말씀을 잘 알아야 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 05-31
이름 오은의 오직은혜로에서 주님 무어라 말할까요 찬양 듣고 싶어요. 들을수 있을까여?^^ 그리고 오늘 공습경보로 인해 등에 식은땀 났네요 북한을 위해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목사님 오은님.. 05-31
고백 왜 홈페이지 다시 듣기는 18일 까지 밖에 없나요? 05-29
제이 라디오 방송국이 다운되면 울고 싶어요. 05-27
제이 오늘은 유투브 생방송은 안하시는 거죠? 05-26
질문이요~ 듣고 있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05-25
질문이요~ 자녀 입장에서 말하자면 ... 부모님은 마음이나 감정 이야기는 하지 않고 지적만 하면서 자식 마음만 모르겠다고 하시면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어른이니까 먼저 오픈해주셔야 해요. 제가 경험했던 일입니다. 05-25
질문이요~ 소장님? 대표님? 반가워용!! ㅎㅎ 질문은요. 이혼한 가정에서 자란 자녀는 좋은 배우자 or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혼한 이유 같은 것이 다 다르긴 하지만 다 문제가 있으니까 그렇게 됐을텐데 같은 피가 흐르니까 나도 그럴 것 같아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요.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훈련을 하면 좋은 배우자,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 05-25
질문이요~ 일부러 익명으로 하고 싶어서 와플게시판으로 왔습니다. ㅎㅎ 먼저 신청곡 남깁니다. 김복유 - 아담은 말하곤 하지 신청합니다. ㅎㅎ 05-25
몰래온 손 호호 앞에서의 이야기들이 모두 3번 질문의 답이 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05-18
몰래온 손 안녕하세요. 결혼 이야기라고 해서 몇가지 글 남겨요. 1. 결혼'식'은 꼭 해야하는가? (안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진 않는다 생각하는데 어떤 부분이 결혼식의 필요성일까요?) 2. 두 사람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정이 만나는 것이다 보니 각 가정마다 색깔이 다른데 저는 돈을 많이 안 쓰고 싶은데 어떻게 말하면 이해를 해주실까요? 3.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예비신랑, 예비신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찬양도 신청해요! 한상도 - 좁은 길의 끝에서 신청해요 05-18
안녕 안녕하세요. 찬양 신청합니다. 리빈 어스 - 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날 신청합니다. 새 찬양 좋네요. ㅎㅎ 05-15
제이 Happy Mother's Day! 05-14
제이 바송듣기를위하여 감사감사해요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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