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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아스돗 사람들이 다곤 신상의 머리와 두 손목이 잘려져서 신전의 문지방에 걸쳐 있는 것을 보고 다곤을 숭배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문지방을 밟지 않는 풍습을 만들었다는 내용을 들으며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람은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을 본다는 말이 정확하게 적용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자의적 신앙이 무서운 이유도 이때문이겠지요.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분의 뜻을 변형시키거나 왜곡하지 않고 온전히 따르고 순종하기 위해 매순간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서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07-02
이낙춘 진행자 두 분 넘 좋아요.^^ 항상 힘나는 진행 감사합니다.^^ 하늘 전도사님 웃음소리 좋아요. 언제 한 번 들으러 갈께요.^^ 07-01
깽호 이정하님 짱이네요~~ 07-01
깽호 wow 짱이네요~~~~ 07-01
깽호 짱이에요?? 07-01
깽호 ㅎㅎㅎㅎㅎ 작게 나와요.. 작게 나와도 잘 안보여요 ㅠㅠ 07-01
최스카이 얼굴이 크게 나와서 안됩니다:) 07-01
깽호 한번은 자리 바꾸서 방송해봐요~~~~~~~~~~ ㅎㅎㅎㅎㅎ 07-01
깽호 김성호전도사님이 정신없으신거 보니 오늘 게스트.. 여성분?????? ㅋㅋ 07-01
깽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인다. 보인다. 보인다~~~~~~ ^^ 07-01
깽호 하품~~~~ 시작했당... 근데 오늘도 가렸네요 ㅠㅠ 07-01
mint 오은님 안녕하세요 ~~ 취미생활로 수세미 뜨면서 방송 듣고 있어요~~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당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유은성~~날개 신청합니당 ~ 07-01
여름의눈물 오은님 혹시 나영환의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신청 가능 한가요 가능하다면 이노래를 틀어주세요 07-01
joyful전재희 서로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 까까 뺏어먹는 재미가있죠 국장님 그래도 서로 까까는 양보해주세요 ㅎㅎ 서로는 어떤 까까 좋아하나요?^^ 방송 잘 듣고 있는 이모가 선물하고 싶네요^^ 07-01
가필드 요번주는 몸과 마음이 지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뮈라 말할 수 없는... 가슴의 답답함이 계속되면서 어제는 몸부림을 쳤는데... 오늘 아침 큐티 말씀-시편 138편의 감사하라라는 말씀을 통해 감사를 잊어버린 제 모습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감사는 주어지는게 아니라 나의 선택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혹시 내가 절망적인 광야같은 상황ㅡ 눈앞에 홍해가 있을지라도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막막한 홍해가 있을지라도 이를 쫘~~~악 갈라지게 하셔서 마른땅을 걷게 하신 주님을 잊어버리고 나의 생각ㅡ나의 방법.. 세상의 가치관으로 이겨내려고 하니 더 지치고 힘들었네요...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을 찬양하고ㅡ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 내가 힘든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새로운 세상을 주심을 믿음으로 오늘은 어제와 다른 하나님안에 거하는 자녀된 모습으로 평안하게 나아갑니다... 그래서ㅡㅡ아침출근때 부터 오전 내내 오은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를 계속 흥얼거리고 있네요~~~ 오직은혜로에서 들려주실거죠?? 오늘도 귀한 찬양으로 은혜롭게 채우는 오은자매님 감사합니다~~♡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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