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5,234건 294 페이지
와플게시판 목록
강눈물 오빙유 님, 3부와 4부는 '이런 인물 들어봤니' 코너로 꾸려갑니다.^^ 코너는 내용과 어울리는 선곡으로 채워집니다. 오늘은 시간상 신청곡 대신 다른 좋은 곡 들려 드릴게요. - 강눈물 PD 드림 05-25
오빙유 한나 사역자님 코로나 항상 조심하세요~ 청아한 한나 사역자님의 음성이 함께하는 오한나의 러빙유 빠지지 않고 유튜브 시청과 청취 열심히 하며 응원 하고 있습니다^^ 늘 귀한 말씀 귀한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신청곡은 TORI KELLY의 할렐루야 부탁드립니다~ 05-25
코코몽 오늘 하루 이렇게 방송을 드르며 ! 찬양을 듣고 한나님과 함께 할수 있다닌게 감사하네요 !! 그리고 부모님께 이번에 선물을 사드릴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05-25
강지수 코로나로 예배분위기가 많이 위축됬는데 그럼에도 예배할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05-25
살짝쿵 김미현 집사님 기운이 없어 보이세요. 힘내세요! 네잎클로버 늘 잘 듣고 있습니다. 05-25
강눈물 나그네 님, 지난 주에 신청곡으로 남겨 주셨던 '주만 위해 살리'가 오늘 나갔습니다.^^ 들으셨는지요? 나그네 님의 지난 주 신청곡이 나간 관계로 다른 좋은 곡들로 들려 드리고 사연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네잎클로버와 동행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강눈물 PD 드림 05-25
나그네 신청곡: 제이어스 "날 사랑하는 이" 어디를 걸어가든 어디를 보게 되면 하나님의 그 사랑은 잊지 못한다. 하늘을 보게되면 언제든 새로운 것을 보되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도록 해주신 점에 감사함을 잊지 못한다. 내곁에 이때까지 얼마나 있어 주셨는가도 잊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해요 ㅎ 05-25
유머러스 찬양 제목이 밑에 안뜨네요 05-22
애청자 감사합니다 05-21
미루나무 홉니와 비느하스의 '제사를 멸시하는 모습'은 예배의 무게를 도외시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얼굴을 비춥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공예배를 넘어 일상의 예배가 살아 숨쉬고 있는 지, 허울뿐인 그리스도인은 아닌지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기본'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거룩한 예배'를 몸과 마음을 다해 지키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신나는 오후 은혜 DJ님과 함께해서 기뻐요. 05-21
김종오 오늘 부부의 날인데 돌아가신 아버지와 아직도 아프신 어머 니가 생각이나는군요. 비록 길지않은 32년을 못먹고 못입으면서 고생하셨다는 내용이생각납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23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당뇨와 혈압 합병증인 신우염으로 고생합니다. 두분 어머니와 아버지 정말 사랑합나다. 감사합니다 05-21
나그네 이곡을 듣고 싶어서 흔적을 남기고 가게 됩니다. 오로지 나의 하나뿐이신 예수 그리스도..나의 영원하신 왕이신 분을 잊지 않는 삶으로 걸어갈려고 합니다. 나에게 주신 것에 감사함으로 함께 아픔과 고난 기쁨 모든것을 나누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 이곡을 신청합니다. 소리엘: 예수는 나의왕 05-21
애청자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20
와우씨씨엠애청자 언제나 듣기 좋습니다. 05-20
이현주 히즈윌 곁눈질 너무좋아요 05-2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