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 목소리가 유쾌하시네요~ 기분이 덩달아 좋아져요 ㅋㅋㅋㅋ 08-12-22 오미*^^* 맨 뒷자리에 덩치 네명이? 타고 있었다는.. 푸하하하~ 추운 밤이였는데 결국 내려서 걸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08-12-22 오키*^^* 그차에 가득타고 한참 새벽송을 도는데 엄청난 오르막길이?? 차가 갑자기 지지직~소리를 내더니 뒤로 가는 거예요.. 헉~;;; 08-12-22 오키*^^* 잊지못할 새벽송 사건?이 생각나네요ㅋㅋ 옛날에 있었던 하이베스타라는 봉고 아실려나? 모르겠어요.. 08-12-22 주님의어린양 작년에 성탄절 축하 예배를 드리고 나서 전도사님과 둘이서 목욕탕 갔다가 감자탕 먹으러 간게 생각나는데요?ㅎㅎ 이게 제일 먼저 생각나서 올려봅니당...ㅎㅎ 08-12-22 주바라기 이번성탄절은 중국에서 보내요^^;여고생이구요~한인교회다녀요~이번에 초등부보조교사를 하는데~너무 재미있고 은혜로워요ㅠㅠ;신청곡은 폭풍속의주 예요~ 08-12-22 주희 이번성탄절이 가장 즐거울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중딩때 언니오빠들과 함께 했던 새벽송..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에요^^ 08-12-22 KOOL 기분좋은중독 오늘의 한줄톡! '내가 보낸 가장 즐거운 성탄절은?' 입니다. 08-12-22 WOWCCM 빨리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08-12-22 오직예수 저희목사님이 많이 편찮으세요 기도좀 같이 해주세요 08-12-21 LOVE 찬양 진행하기 힘드시죠? 그래요...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어요. 전 다만 경미님께 격려의 말씀만 남깁니다. 그럼...이만..줄입니다. 08-12-21 소원 July 나눔의 미학 신청이요!! 08-12-21 감사 소향의 나비요ㅠㅠㅠㅠㅠㅠ 08-12-21 최정인 예수님이십자가에 달려죽으셔야했던이유 신청곡이요~~~ 08-12-21 최정인 예수님이 십자가에달려죽으신이유 신청곡이요 08-12-21    4781  4782  4783  4784  4785  4786  4787  4788  4789  4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