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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온의대로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15-04-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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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 작가님 반갑습니다. 작가님 이야기 듣다가 감사치 못한 제 모습이 떠올라 회개했습니다. 어제 저녁 피곤해서 일찍 퇴근한 남편에게 중국요리 시켜먹자고 해서 (거의 시켜먹는 일 없는데) 남편이 시켜줬는데.. 그래도 투덜거리고 짜증냈던 제 모습이 떠올라 회개하고 남편에게 감사의 문자를 보냈네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 다시 한번 되새기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오늘 방송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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