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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복의통로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15-04-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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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자매님~~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교회 행사로 교회 일로 계속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너무 무리했는지 코피도 쏟고, 몸이 아팠답니다.ㅠ _ ㅠ 여기저기 사역을 많이다보니 몸이 너무 힘드네요. 힘낼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신청곡은 위로하여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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