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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병록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15-04-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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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무의미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위로를 받고있습니다 가끔 제가 태어난것도 이해안되고 왜 하나님을 믿고 이렇게 사는지 이해가안될때가많네요.. 하나님은 사랑 이시겠죠... 신청곡은 시와그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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