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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팀목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15-05-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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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어린이날인데 저는 딸을 만나고싶어도 만나지를 못하게 되었어요.가정이 무너진 이후로 가정의 달 오월이 즐겁지가 못하네요.한나님이 저 대신 심장이 뛸 때마다 널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 거라고 전해주세요.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 보지를 못하네요.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는 찬양 한 곡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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