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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한주동안 잘지내셨죠 오늘 어버이날이네요 ㅠㅠ 저는 오늘 새벽에 출근준비하시는 아버지에게 화를 냈습니다 ㅠㅠ 거실에서 자는데 아버지가 출근준비하시느라 부시럭대셨는데 그 소리에 잠깨서 잠을 깨웠다고 아부지한테 한소리 했어요 ㅠ 막상 아버지가 출근하시고 생각해보니 오늘이 어버이날이였다는걸 깨닫고선 아버지한테 참 많이 죄송하더라고요 ㅠㅠ 내일 퇴근하셔서 오시면 죄송했다고 말씀 드려야 겠습니다 신청곡은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찬양인 나의 안에 거하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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