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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15-05-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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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역자 라서 조심스럽기 에 글을 익명으로 써볼까 해요 전도사로 교회에 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나이가 어려요 근데 저보다 더 어린 청년을 알게됬는데 제 이상형 인겁니다 말을 몇번 해보고 했는데 마음이 이상한겁니다 인생 살아가는 동안 그 자매가 생각이 나는데 어떡하죠 이걸 상사병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저도 사랑에 빠졌나봐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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