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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독한 시기 가운데 힘이 되었던 소향의 '난 혼자가 아냐'를 듣고 싶네요. 풍성했던 시기에는 생각없이 넘겼던 찬양이 정말 소중한 보물일 때가 있더라구요. 현재 각자의 삶 안의 광야를 걷는 다른 분께도 적절한 은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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