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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늘 말씀 너무 좋네요. 믿음의 반대말이 행위란 사실. 솔직히 믿음이 없을 때 인내하지 못하고 나 스스로 뭔가를 해야지 하며 초조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다리다 답답해서 기다리는 것만이 아닌 내가 뭔가를 나서서 일 할 때 역사해 주시는 것 아닌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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