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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주 샬롬~~~ 안녕하세요 굿모닝입니다♡ 11-21
가필드 샬롬~~!! 오은자매님~~~~!! 아침엔 안개가 짙더니 어느새 화장한 늦가을날이네요 이토록 아름다운!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이 자연을 만끽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말씀나눔을 함께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말씀은 시편 1: 1~6 입니다 1 복이 있는 사람은 악한 사람들의 꾀를 따라가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으며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하지 않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그 율법을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는 자로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계절에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4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그저 바람에 날려 가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의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리라. 6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보호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라. (시 1:1-6_우리말성경) 시편은 하나님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의 방법을 따라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복있는 삶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소유는 만족이 없습니다. 거기에 얼마를 갖게 되더라도 어느새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처럼 세상의 것들은 결코 만족도 평안도 줄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왜 이리 제안에 안달이 있을까요ㅜㅜ 나를 지으신 분 하나님으로부터 복이 시작됨을 알고 그분안에 거하는 삶만이 참 복을 누리는 삶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주일학교때 열심히 암송했던 구절이라 익숙한 말씀임에도 잊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이 말씀을 읊조리며 하나님안에 온전히 거하는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진정 복있는 사람은 말씀안에 거하며 주님과 함께 하는 삶임을 알게 해주시고, 세상의 지혜ㅡ세상 방법이 아닌 오로지 주님의 뜻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힘 주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제 안에서 역사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신청곡은 나무엔, 시편1편 복이 있는 사람은 부탁드려요♡ 다음주 만날때까지 모두 샬롬♡입니다 11-16
여름의눈물 오은님 오늘의 신청곡으로 박요한 & 오은 & David Koo 기대 라는 곡을 신청해 봅니다 11-16
영광의주 잠시 외출하고 오니, 이시간이 ㅠㅠ 잠깐 다녀온다는게, 1시간이나 걸려버렸어요 ^^;; 11-14
생강차 다음주엔 일찍 들어오겠습니다 아쉽네요 다시듣기로 들을께요^^ 11-14
생강차 아니! 새찬양함께들어요가 벌써 끝났군요 ㅠ 11-14
말랑말랑 디제이님!! ㅜㅜ 읽어주시지 않아도 돼요. 어서 나으시길 기도할게요! 11-14
기쁨 가을 막바지인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11-14
영광의주 안녕하세요~ 즐거운 아침입니다~~^^ 11-14
말랑말랑 찬양도 신청할게요! 달빛마을 - 검으나 아름답다 신청해요. 11-14
말랑말랑 오늘도 좋은 한 주 네잎클로버로 시작합니다. ㅎㅎ 디제이님 목이 안 좋으신거 같은데 빨리 좋아지시길 기도할게요. 11-14
M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신청합니다. 11-11
와우씨씨엠 양양 가는중님. 굿모닝와우씨씨엠은 10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됐습니다. 11-09
양양 가는중 굿모닝 결방 이었나여??? 11-09
가필드 샬롬~~!! 오은자매님~~~!! 오늘 말씀묵상 나누어 보아요~~ 너는 산에서 보인 양식대로 성막을 세울지니라 (출26:30) 요번주 어쩌다 읽은 성막에 대한 말씀 구절 인데요.. 우리와 함께 거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은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살것 없는 조각목(싯딤나무-아카시아)과 같은 우리를 널판으로 빗장으로 만드시고 금으로 씌어 귀하게 만들어 주셨네요. 우리 하나하나를 씌우고 끼우고 받치고 세우는 존재들로 계획하셔서 주님의 성전, 교회를 만드신 것이지요. 그것은 이미 주님께서 태초부터 다 디자인하시고 청사진으로 보여주신 것이라는 사실이 은혜요 또 은혜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그렇게 세겹줄처럼 단단히 주님을 우리 가운데 모시고 걸어가며 살아가게 만드셨습니다. 누구하나 널판 싫다고 벽돌되어 집짓고 여기 눌러앉겠다 하면 이 청사진은 완성되지 않겠지요... 그러기에 우리가 서로서로 격려하고 권면하여 "일어나 함께 가자" 라고 손을 내밀때 하나님의 큰 그림, big picture가 완성되겠지요! 여러분~~~~~ 우리, 함께 가요!!!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오은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찬양 함께 듣고 싶어서 신청해보아요♡ 오늘 오은자매님이 감기로 힘드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실하신 하나님 닮아 신실하게 자리 채우시고 이렇게 좋은 말씀과 찬양으로 귀한시간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오은자매님이 아프시니까ㅡ 제 맘이 아프네요~~ㅠㅠ 다음주는 건강한 오은자매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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