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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짱 아이구~ 이제들어왔네요. 그래도 마지막 찬양듣게되어 기뻐요. 나머지 찬양은 다시듣기로 들을께요... 오늘도 방송들을수 있음에 참...감사합니다~~~ㅎㅎ 11-07
영광의주 오늘 찬양도 참 은혜네요 감사해요~ 11-07
영광의주 주께로 오라~~~ 네 저 주님께 갑니다~~~ 주님~~~~~~ 11-07
생강차 내게 모두 내어주신 주께 달려가기 원합니다 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 닿네요.ㅠ 내가 무엇이길래, 잘난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는 내게... 그렇게 오셨는지... 괜히 오셔서 저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 ㅠㅠ 제가 무엇이길래....ㅠ 갚을길없는 제게 생명을 내어주신 주님....감사합니다...... 11-07
영광의주 "양의 문 앞에 나 나아갑니다 주 품에 맞으사 꼭 안아주소서" 지치고 상한맘 내가 주님께 나아가오니 받아주소서 아멘. 너무 귀한 가사 은혜네요 ~ 11-07
말랑말랑 잠깐 들렸습니다~ 귀로는 듣고 있어요~ 좋은 찬양들 감사합니다~ 11-07
생강차 오늘 비소식이 있던데, 따뜻한 생강차 한잔 ㅋ 11-07
기쁨 샬롬~ 오늘 인사만 하고 저는 음성으로만 들어야할거 같아요~ 오늘 방송도 기대합니다~ㅎㅎ 11-07
영광의주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의 시작을 네잎클로버와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11-07
말랑말랑 저는 오늘 댓글 쓰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먼저 올리고 갑니다~ ㅎㅎ 찬양 신청입니다 '작은 물고기 - 아뿔싸 11-07
M ㅣ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ㅣ 신청합니다 11-04
수연 제 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듣기만 하다 놀란 김에 저도 참여 해 봐요. 추남이어도 좋아요 / 수려한 외모가 아니어도 좋아요 /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니어도 좋아요 / 사실 저도 모태솔로에요. 다음세대님 만날까요? ㅋㅋㅋㅋ (사실 모솔은 아니고요. 배우자를 위해 기도중입니다) 11-02
다음세대 [추수감사] 추억이 새록새록 내 첫사랑 / 수연아 가끔 생각한다 / 감미로운 너의 목소리도 좋았지 / 사랑해~~ 이상 모태솔로의 삼행시였습니다~ 11-02
샬롬 성-성실하기 그지 없는 성호 전도사님, 호-호랑나비 춤을 맛깔나게 추실것 같은 전도사님, 하-하지만 말씀이 좀 많으셔서..ㅋㅋㅋ 늘-늘 방송시간이 부족한 전도사님 11-02
와우애청자♡ 안녕하세요~ 오은님 아이교육 얘기가 나와서 여쭤보며 지혜를 구합니다. 믿지 않는 오빠네의 조카가 교육을 위해 사립인 삼육유치원을 보낸다고 해서 이단임을 알리고 말리고자 했으나... 오히려 그 교회에 다니라고 강요 안하고 인성교육도 잘 한다고 한다며 설득이 잘 안되네요ㅠㅠ안식교에 대해 알아보면 우리나라만 이단이라고 하고 기독교인들만 반대한다며 어떻게 얘기를 해줘야 될지 도와주세요. 더불어 전남 광주쪽에 좋은 기독교 사립 유치원이 있다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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