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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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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그 앨범 중학생 때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 저기 이사 다니며 잃어버렸어요~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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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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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아침을 즐기셨군요.:) 말씀하신 찬양은 찬미예수 앨범에 수록된 <주님은 우리 호흡 생명>입니다. 비와 함께 가을이 짙게 물들어 가는 요즘이에요. 목사님, 오늘도 따스한 날 보내세요.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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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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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눈물디제이님~ 진짜 빗소리와 함께 커피 한 잔하며 듣는 이 시간 참 좋습니다.^^ 우리가 살아 숨쉬는 동안~ 이 찬양 넘 좋아하는 찬양인데, 어쿠스틱하게 부르니 옛날 감성이라 넘 좋아요~ 저는 네이버 바이브 쓰는데 여기서는 검색이 안되던데, 혹시 가수가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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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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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눈물디제이님~^^ 비가 보슬보슬 오는 아침입니다~^^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세상 신나네여~^^ 이어 나오는 여니엘의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넘 좋아하는 목소리로 축복송 들으니 넘 좋아요~^^ 격려해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점점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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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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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몸 상하지 않게 충분히 쉬시면서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방송 함께해 주시고 응원을 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충만한 오늘 보내세요. |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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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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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눈물디제이님~^^ 비가 보슬보슬 오는 아침입니다~^^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세상 신나네여~^^ 이어 나오는 여니엘의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넘 좋아하는 목소리로 축복송 들으니 넘 좋아요~^^ 격려해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점점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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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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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이지나도신청합니다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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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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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내게 부르짓으라 신청합니다 |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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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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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가쏭닭 투표 -> https://naver.me/IDb40IHr |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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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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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은자매님 ~~
오늘 아침은
가을이 느껴지는 시간이네요~~
아....여름이다 했었는데...
캠프가 끝나고
아웃리치가 끝나니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네요..
저번주 아웃리치 잘 다녀왔다고
인사를 한거 같은데..
그후...
주일 저녁부터 제가 벙어리가 됐습니다ㅠㅠ
캠프후 바로 아웃리치 간게
아무래도 몸에 무리가 된거 같습니다.
오늘 중요한 고객미팅이 있어서
만나야 했는데..
목소리가 나오질 않아서
일이 모두 Stop!!~~!!
이네요...
목이 회복되어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런데..
이렇게 쉼으로 채워지는 시간도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신청곡은
오은자매님의
참다행입니다~~~
부탁드려요 ~~♡
오늘도 오직은혜로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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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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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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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햇님이 님 질문 : 하나님은 왜 아담에 많은뼈중에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었을까요? |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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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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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긁어주는 목사님 기다렸습니다!! 저희 형은 신앙생활한지 얼마 안됐는데 최근에 큰 문제가 생겨서 힘들어할 때 어머니와 제가 기도하자고 하니까 ‘하나님이 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았어야지’ 라고 하더라고요. 저와 어머니는 하나님이 세상에서 좋은 것만 주시는 분이 아니라는걸 믿고 기도하자고 한건데 형은 아직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이럴 때는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까요? |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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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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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춘 목사님, 그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목사님께서 청년들을 위해 흘리신 땀과 눈물을 주님께서 모두 계수하시며 알고 계실 거라 믿어요. 돌보지 못했던 건강을 살피시며 몸과 마음의 안식을 취하시며 새 힘 얻으시길 기도할게요 |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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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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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갔다 오느라고 못 들었는데.녹음방송이네요 |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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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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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눈물디제이님 항상 일하면서 노트북을 켜면 자동으로 재생되던 시간을 지나니 일부러 켜지 않으면 눈물디제이님 목소리를 못들었네요~^^ 뭇별 몇 번 들었는데, 오늘처럼 가사에 집중해서 듣기는 처음인데 내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지난주일에 이태희목사님의 다드림교회가 12주년이고 토크콘서트를 하신다 하여 다녀왔는데 축카도 하고 내게 주신 사명도 다시 생각해보고 오는 시간이었어요~^^ 폐업하고 나니 긴장이 풀어져서 그런지 일해야해서 아플수도 없었던 5년이었는데 이제 슬슬 고장난 곳 찾아 보살펴주고 있어요~ 고관절이 안 좋아 책상다리가 안되어 병원갈 계획인데 굿모닝와우씨씨엠 흘러나오는 찬양들이 좋아서 안가고 딩글딩글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