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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약의 딸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16-05-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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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사로 고난 중에 있습니다.
세살배기 첫째아들과 떨어져 지내는지 3개월.
이렇게 좋은 날씨엔 더욱 그 얼굴과 목소리가 그립고 사무칩니다.
그러나 저에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제 마음 아시고 위로 해주시고 용기주시며 무엇보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길로 예비하심을 믿고 날마다 예배와 기도로  주님의 능력을 공급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험은 나를 살리고 내영을 성장시키심을 믿습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신청곡 하나님 은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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