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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약의 딸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16-05-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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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아래 봄비 부딪히는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햇살이 내비치는게 곧 날이 개일것 같아요.
저의 일상도 주은혜로 찬란한 빛이 비춰지길 소망합니다.
푸른산과 나무를 보며 먹고 마시고 입히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가 넘칩니다.
신청합니다
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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