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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한님, 한주간 잘 지내셨죠? 10년 넘게 해외에 거주하다 와서 잘 지낼수 있을까 염려했었는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후회하지는 않을지, 밴쿠버 생각이 많이 나지는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한거작님과 김프로님께서 어떤 찬양을 가져오실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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