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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4시의코소리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16-06-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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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늘 진짜 고민되네요 두곡 모두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기도 하고 보컬분들도 너무 잘불러주시네요
샤론의꽃을 들을때는 제가 마치 시원한 산길을 걷는 느낌이었습니다
두번째 사랑의종소리 들을때는 제가 임원할때 특송했던 곡인데 그때가 생각이나서 눈에서 물이 흐르네요
좋은 편곡 아름다운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표를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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