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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현맘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16-06-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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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없이 살았네요...바쁘기 보다는 정말 정신을 어디에다가 놓고 산다는게 맞는것 같아요...사람들이 그러잖아요..애 엄마가 되면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가방도 놓고 다니고, 핸드폰도 두고 다니고,  등등 이것저것으로 여러가지로 하나님이 똑바로 살으라고 벌칙주신것으로 생각하고 똑바로 살려고 해도...왜 이리 무더운 날씨처럼 저도 나태해 지는 것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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