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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얘기하니까 남동생이 훈련소 입소했을 때 매일매일 인터넷 편지써서 보내줬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친구가 아니라 누나여서 아쉽지만 그래도 동생은 많이 뿌듯했었다고 했었는데..그런동생이 벌써 작년에 전역했답니다^^ 그 당시에는 눈물나고 아쉬운 시간들이었지만 지금생각하면 좋은 추억이 된것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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