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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이를 낳고 아이와함께 친정에 와있어요~ 혼자 지내고 있는 남편이 많이 외롭고 힘들텐데 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ㅠㅠ
아이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고 잘 자라주고 있는거에 감사한마음으로 조금만 힘내보자구~~ 사랑한다구 전하고 싶네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고 잘 자라주고 있는거에 감사한마음으로 조금만 힘내보자구~~ 사랑한다구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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