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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들으며 내일 있을 강의 준비하다 눈 감으고 쉬면서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해가 지는 석양이 비치는 바다가 생각나네요.. 바다보다 넓은 하나님의 사랑, 매일 지고 떠오르는 해같은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오늘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 좋은 찬양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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