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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16-07-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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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자매님이 읽어주신 글 듣고 있자니... 딱 제가 그러고 있네요..ㅠㅠ 아이에게 쉽게 짜증내고 화내고... 예전엔 아이한테 그런 행동을 하면 가슴이 너무 아팠었는데 점점 무감각해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ㅠㅠ 아이에게 먼저 본이 되는 엄마가 되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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