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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이야기 하면 정말 저희 교회도 점점 아이들의 바지가 짧아지고 있어요...무릎 위? 그런데...그것을 권사님들이 보고 야단을 치시는데...그 아이들로서는 자신의 개성이고..또한 그렇게 입고 온다고 예배를 잘 안드린다는 것은 아닌데...(하나님은 겉 모습 보다는 속 마음을 본다는데..)어떻게 맞는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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