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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제 와이프 지인이 암으로 판정받았을 때 이 노래를 보내드렸었죠.. 비록 하나님 믿지는 않는 분이었지만... 그 분은 수술 잘 받고 지금 항암 치료 잘 받고 계시구요...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랬던 마음으로 보냈던 노래라서 정말 좋아 하는 노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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