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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씨씨엠 > 와우씨씨엠 > 해피타임 게시판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 테스트 버전 0.2 (2004-04-26) ko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성 가수의 찬양 신청합니다!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895 이번주 주제 제목을 듣고 생각나는 여성 사역자가 있어서 글 남깁니다.
바로 저와 같이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최혜영 전도사님!
최혜영 전도사님이 소속된 분홍달팽이의 '느림표' 신청합니다.

학교에서는 워낙 바빠서 마주치면 인사밖에 못하지만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2주 뒤면 신대원도 졸업인데 졸업 후에도 전도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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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Thu, 01 Dec 2022 17:54:21 +0900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사연입니다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894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와우씨씨엠 매일 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넘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게 되었어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또양으로 ㅋㅋ
그동안 제게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지금에서야
여유가 생겨지네요
나쁜일이 있었던건 아니고 지역을 울산으로
또 아이들이 20년 쌍둥이들까지해서 5명의 공주를 홈스쿨하며
키우느라 클릭만하면 되는 여유가 없었네요
둥이들이 21개월이 되니 이제야 다시금 클릭이 되어지고 들을 귀가 열려지게 되었네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주셔서 넘 감사하고 반갑고 해서 이렇게
간만에 글 적어봅니다
앞으론 다시 자주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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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혜 Fri, 26 Aug 2022 13:56:41 +0900
오랫만에 사연을 적어봅니다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890 요즘 가족들과 사이가 안 좋습니다

 

왜냐면 코로나 백신 문제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누나 (첫째 이모)가 서울에

사는데 어느날은 전화가 와서 어머니

에게 뜬금없이 백신을 맞으려면 영양제

주사를 맞아야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

 

이런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하였습니다

 

그 뒤에 어머니께서는 그 이야기를 사실

인 것 처럼 믿어 버렸습니다

 

그냥 그 이야기에 확신이 생겨 버렸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코로나 백신을 맞으려면

영양제 주사를 무조건 맞아야 도움이 된데

 

이런 주장을 펼치고 있고 나는 영양제 주사

랑 코로나 주사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이런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기사가 나왔습니다

 

별로 크게 연관성이 없고 병원에서 돈을 벌려고

하는 주장이니 속지 마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 기사를 보여 드렸는데도 다른 가족들은

영양제 주사를 안 맞고 아프면 어떻게 할거냐며

본인들의 의견이 맞다는 주장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제 기도제목은 가족들이 사실확인이 안된 엉뚱한 거를
사실 인 것 처럼 믿지 않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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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눈물 Fri, 07 Jan 2022 14:49:09 +0900
아주 사소한 글을 하나 남겨봅니다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885
아는 형이 현재 한 선교 단체에 10년 넘게 있습니다

원래는 대학교 졸업을 한 이후에 국가고시 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국가 고시 시험에서 떨어지자 마자 교회 사람들이
그 형에게 선교단체에서 함께 하자는 제의를 했습니다

그 국가 고시가 뭐였냐면 변호사 시험 같은 거였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더 봤어야 했는데 주변 사람들 제의에 거절
하지 않고 그냥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따라 갔고 현재 까지도 그 선교 단체에서 선교사로
활동 중입니다

문제는 그 형이 장기로 선교를 나가고 싶어 하는데요

현재도 그 형의 주변에 아는 목사님들이 별로 없습니다

아는 사람들도 장기가 아닌 단기로만 후원을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랑 같이 다니는 교회에서 그 형이 장기 선교를 나가려고
하는 순간 선교 후원에 대해서 신규 후원은 없다고 나간 사람
들만 도와 주겠다는 이야기를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어찌 해야 할지 크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없으니 요즘도 힘들어 합니다

장기 선교도 나가고 싶어하는데 아는 사람이 없으니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형 주변에는 그 형이 나이가 있으니 선교 말고 그냥 신학대학교를 다니는게
좋을 것 같다 라는 의견이 많구요

도와주기 싫다고 했던 사람중 한 사람이 때마침 다음년도에 장기로 선교를 나가 
셨어요

그래서 뒷통수 맞는 느낌이 엄청나게 컸나봐요

이성빈 목사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어찌 결정을 하는게 옳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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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눈물 Thu, 07 Oct 2021 11:14:42 +0900
장인 어른 생신 축하합니다~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882 안녕하세요
김대일 국장님

게시판에 오랫만에 글남기네요
항상 다시듣기로 들어서 저의 해피타임 시간은 
금요일 퇴근 시간이지만 오늘은 장인어른께서 칠순이셔서
휴가도 내고 바닷가로 가족끼리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덕분에 온가족과 함께 WOWCCM 금요일 해피타임을 
차량 이동중 라이브로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
해피타임 전도도 하고 장인어른 고희의 기쁨을 같이 나누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신청곡도 신청 합니다. 
창문 - 이렇게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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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02 Jul 2021 10:14:21 +0900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847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5살 된 제제라는 꼬마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 아이가 가족들과 함께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며, 주변 이웃사람들과 주인공의 친구들을 통해서 이 아이가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해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희망 없이 각자의 삻에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시대에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우리들 마음을 돌아보며 살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저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출판된지 오래되어서 책 제목은 알고 있었지만 책 내용을 끝까지 읽어 본 것은 올해 여름 8월달이 처음이었다.

세상의 모든것에 호기심이 많은 제제는 장난꾸러기 아이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줄 만큼 그 사람의 인생관에 대해서 매우 호기심있게 관찰하는 아이이기도 하다.
제제는 세상을 보면서 살아가는 어른들을 바라보며 어른들이 자주 쓰는 단어와 노래를 뜻도 의미도 모른채 그저 그 자체를 따라하며 외우면서 어른처럼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살아간다.
집에서는 가족들이 자기에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제제의 마음을 잘 살피지 않은채 실수만 하면 때리는 가족들 사이에서 제제는 집 밖을 향해 시선을 돌리며 그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삶을 배워가는데,
그 중에 뽀르뚜가라는 어른 친구를 만나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둘은 처음에 원수로 만났지만 뽀르뚜가가 마음을 열고 다가오자 제제는 급속도로 가깝게 지내게 된다.
같이 드라이브를 하기도 하고,
같이 여행도 가기도 하고,
같이 비밀없이 진솔한 대화를 하기도 하고,
친 가족처럼 아빠와 아들처럼 대하기도 한다.
사고로 인해 뽀르뚜가가 세상을 떠나자 제제는 큰 슬픔에 잠겨 죽을정도로 아픔을 겪기도 한다.
이런 제제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고 살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너도 이 다음에 크면 아빠가 될거야"
책 끝 부분에 가서는 아빠가 제제에게 한 말이 나오는데 우리 시대 아빠는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을 위해서 헌신해야하고,
가족을 위해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불쌍한 이 시대의 아빠.
시대를 떠나서 아빠의 자리는 너무나 고되고 우울감과 허전함이 크다는 것을 느낀다.
제제도 언제가는 아빠가 될 거라는 것을 알았을까?
시간은 흘려갔고 제제는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마흔여덟살의 어른이 되었다.
어렸을때 사랑을 가르쳐 준 뽀르뚜가를 잊지 못한채 그 사랑을 기억하면서 살아가는 제제를 보면서 내 마음에도 잔잔한 감동이 밀려왔다.
마지막으로
뽀르뚜가와 낚시하러 간 물가에서 집에서 자신을 제일 아끼고 마음으로 대해주는 글로리아 누나를 생각하며 읊었던 시가 책 끝 부분에 나오는데,
저를 놓아주세요. 샘물님
꽃이 울며 말했습니다.
나는 산마을에서 태어났어요.
나를 바다로 데려가지 마세요.
그곳에선 하늘하늘
가지를 흔들었지요.
그곳에선 푸른 하늘에서
청초한 이슬 방울이 떨어졌지요
차갑고 명랑한 샘물은
소곤소곤 속삭이듯
모래밭을 달리며
꽂들을 실어 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진정한 삶을 노래하는 시를 보았다고 누나에게 지금 당장 말할 수 없어 안타까워하는 제제의 심정에 내 마음에도 울컥함을 느끼며, 제제 처럼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는 많은 아이들이 이 세상에 꼭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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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호 Fri, 20 Nov 2020 14:48:15 +0900
신청곡 신청 합니다.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830 안녕하세요
김대일 국장님

곧 추석이거군요. 
저희 가정엔 매번 명절에 같이 돌아오는게 있죠 
설날엔 첫째 설희 생일 추석엔 둘째 엘희 생일.
다음주에 추석과 둘째 생일이 있어 
파티도 하고 좋은 곳에도 가고 싶지만
지금상황엔 어려울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이런 상황에도 항상 웃음 잃지 않고 .
눈만 마주쳐도 웃으며 달려안기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곳에는 못가는 대신
국장님의 축하와 신청곡을 들려주셨으면 해서
글 남겨 봅니다.

최엘희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신청곡은 주리-에클레시아여 영원히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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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5 Sep 2020 12:52:27 +0900
깽호의 어쩔 수 없는 거짓말.. 매일 하나님께 회개하고 살아요~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799 저는 어릴때 어머니 따라 절에 다녔습니다.
와우씨씨엠을 오래동안 들었던 분들이라면 저의 종교가 어릴때 불교였다는거 알고 계실거라 생각하는데요.
지금은 절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열심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매일매일 교회에 나가며 섬김, 봉사, 기도, 헌신 등 여기저기서 많은 일을 해가며 살아가고 있는 반듯한 기독교 청년입니다.

중보기도 리더 2년!!
바나바 봉사 2년!!
매일 틈나는대로 말씀과 기도로 생활한지 8개월!!

이런 저에게도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했던 거짓말이 있습니다.
정말 어쩔 수 없이... 영적인 싸움을 하지 않을려고 꼭 해야만 했던 거짓말..

"엄마. 학교 다녀올게요~~"
이게 무슨 거짓말이냐고요???

자 그럼 좀 더 얘기해 보겠습니다.

제가 서울에 와서 교회 다니던 때가 2011년쯤 되었을까요?
그 전에도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다니는 둥, 마는 둥 하다보니
실제로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2011년도였습니다.
먼저, 저는 별 할일이 없다면 거의 집에 있는 편입니다.
집에서 TV를 보고, 어머니 차려주신 밥을 먹고, 먹고 자고 거의 집에서 지냈는데..
교회를 다니고서 부터 주일이면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주일마다 한번, 두번 교회를 나가는데
늘 주일에는 집에만 있던 아들이 주말만 되면 어디를 나가니..
어머니께서는 뭐하고 다니나 궁금해 하시며 묻더라고요.
엄마 "얘야 밥 안 먹고 어디가니?"
저 "어?? 아.. 아니 잠깐 나갓다 올게요~"

그 다음주일날
엄마 "오늘도 어디에 가니?"
저 "아~ 엄마.. 저 오늘 일이 좀 있어서..."
엄마 " 무슨 일? 밥도 안 먹고~"
저 "아니 저기.. 회사에 일이 있어서~~"

이런식으로 계속 어머니 눈치를 보면서 주일 예배를 드리는데
어느날은 어머니 눈치 때문에 주일날 하루는 쉬고.. 그 다음 다음 주일날 예배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2주 예배드리러 가고, 1주는 집에서 쉬고, 또 예배드리러 나가고
계속 주일날 나가서 에배를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 고민하다

저 "엄마 오늘부터 주일날 출근해야 해요..아셨죠?"
엄마 "주일날 계속 일해야 해? 근데 너 회사가 아니라 학교잖어"
저 "어?? 아.. 학교에 행사가 있어서요.. 다녀올게요"

이렇게 해서 주일날 눈치보면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거짓말이 아닌 거짓말을 해가면서 교회를 다니는데 몇 년 지난 후...
이렇게해서 다니면 하나님께서 좋아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저 "엄마, 저는 요즘 교회를 다니고 있어요. 엄마가 생각하는 그런 이상한 교회가 아니니 걱정하지말고요.
그리고 저 제사도 드리고 싶지 않아요.. 저를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집이 불교다보니 제사때문에 어머니랑 많이 싸우긴 했는데..
결국은 집에서 저만 제사를 안 지내고 교회를 맘 편안하게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니고나니 마음은 좀 편해지더군요.
한편은 엄마가 "다닐려면 다니다 말다 하지말고 열심히 다니라고 격려까지 해주셨네요."

그래서 요즘 교회에 나가는것도 엄마 눈치 안보고 나가게 되었고 착실하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런 제가 요즘 들어 떳떳하지 못하는 한가지가 있어요.
요즘 8개월 동안 교회를 다니다보니 저녁에 늦게 들어오는데.. 거의 한 10시 11시쯤 오거든요.
매일 그렇게 다니다보니.. 어머니께서 다른 생각을 하시는거에요.
엄마 "너 요즘 왜이리 늦게 오는거니? 무슨 사고치고 다니는거 아니지?"
저 "아뇨. 엄마 저 사고 치거나 그런거 없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엄마 "근데 밥은 먹고 다니니..?"
저 "네 밥 먹고 다녀요."

실은 교회올때면 말씀에 기도에 집중할려고 금식을 하고 있는데..
밥 먹고 다니고 있다고 얘기를 하게 되었네요.
어쩔 수 없이.. 밥 안먹었다고 하면 엄마는 밥을 차려주실까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먹었다고 얘기를 한거고..

또 사고 친거 없다고 한것도 거짓말이죠..
형사 민사 소송 중인데... 집에다 얘기해서 부모님 걱정 안끼쳐 드리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사고치고 다니지 않았다고 얘기를 했는데..

이런것들이 다 거짓말이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했던 거짓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은 엄마에게 속였다는 죄책감과 하나님에 대한 순종함에 매일매일 이런 감정 저런 감정에 교차하며 다니고 있네요

집 부모님에게는 거짓말을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매일 이 일 때문에 회개를 하고 살고 있는 깽호입니다

이상 저의 거짓말 사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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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호 Fri, 06 Sep 2019 15:00:16 +0900
깽호의 감동 간증문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791

<<이번 양육반 교육을 마치면서 감동받아서 혼자 간증문 썼었는데.. 여기에 나눠보고자 올립니다.

정말 다 읽어주시는거에요? ㅋㅋ 너무 긴디~~~>>



죄인인 내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방법 - “제자훈련 양육반“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한일서 2:15)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것이라“ (요한일서 2:16)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했던 저는 30년 동안 방황하면서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소망하는대로 내 뜻대로 먹고 살기 위해 방탕한 일상 생활을 보내면서 죄인의 삶을 걷고 있었습니다. 허무하고 헛된 인생살이가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삶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마음의 신앙 생활을 한번 해보라며 지인의 추천으로 동안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게되면 강퍅했던 내 삶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까?

 

쫓기며 하루를 힘들게 버텨가고 있는 직장생활이 안정된 삶으로 바뀔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등록하고 다닌지 5년 정도 지났을 때 제 마음속에는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바쁘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고, 매일 기도를 한다는 마음과 다짐마저 잊어버린채 제 인생은 매일 반복적인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 내 마음 많이 평안해질까 하는 기대와 달리 강퍅했던 내 삶은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불만과 불평이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고,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고 계시는지 아닌지 믿음마저 떨어져 버린채 내가 제대로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이 맞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앞으로 내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함은 더 크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을 때 잊지 못할 사건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형사, 민사 소송 재판까지 치러야 할 사기극에 휘말리게 되었는데, 2억 가까이 사기를 당하면서 저는 제 모든 것을 전부 잃어버리게 되었고, 몇 번이나 한강 다리 위에서 뛰어내릴까 생각을 하면서 죽고 싶을 정도로 큰 좌절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도 하나님도 계시다는 것을 믿지 못할 상황까지 오게 되었고 저는 다시 제 인생의 길을 되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을까요. 한 1년 정도 지났을 때 부질없다고 생각했던 제 삶에 아주 작은 희망의 빛이 찾아왔습니다. 그건 바로. 그동안 교회 동역자없이 혼자 교회를 다니면서 찾지 못했던 성령님. 하나님이었습니다. 어느날 예배시간에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는데 마음속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정말 죄인이었구나. 하나님은 나 같은 죄인까지 많은 복을 주시면서 사랑해주셨는데 하나님의 은혜 놀랍도록 참 감사하다. 이제는 진심으로 하나님만을 믿으며 살아야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파도처럼 밀려왔습니다. 정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예전 모습처럼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죄를 짓고 살아가는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런 걱정은 잠시 접어들고, 시간은 점점 흘러 저의 생활은 조금씩 안정된 삶으로 변화게 되었고 제 마음은 무언가에 빠지듯이 평안해져가고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있는데 제 마음 속에 작은 울림이 들리더니 이상하게 제 마음은 너무나도 평안해졌습니다. “왜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졌지? 그 동안 교회를 다닐때는 왜 집중하지 못했을까?” 생각해보니 몸은 교회에 오면서 마음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였고 설교시간에 집중하지 못한채 피곤함에 졸고 있었던 제 모습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사람은 몸이 편해지고 마음이 편해질 때 사탄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마음의 죄, 생각의 죄가 많아져 사탄의 꾀임에 쉽게 빠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니 예전에 주보에서 보았던 ‘예배를 위한 365일 금식기도’가 떠올랐습니다. “그래 이거구나. 금식기도!! 매일 교회에 예배나 기도하러 올 때는 금식기도를 드려야겠다“ 금식기도를 함으로써 내 마음과 몸을 낮추어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면서 살자며 굳은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금식기도와 함께 시작하게 된 바나바섬김, 화요일 중보기도, 수요 예배, 금요 예배, 금요일 시선기도, 주일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올 때는 금식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1월달부터 시작하게 된 금식기도는 지금까지도 금식기도를 드리면서 저는 제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안정되고 하나님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을 무렵에 내가 지금 이렇게 방황하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내 자신을 하나님께로 나아가 회복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내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었습니다. 어느날 청년 10부 이영옥 목사님께서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육신의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살지만 영의 사람은 성령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움직인다고 하셨습니다. “영의 사람이라? 영적으로 깊은 사람? 나도 영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 뜻에 따라 사는 믿음이 강한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하나님께 믿음으로 신앙심이 강한 사람처럼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나에게 다가왔던 것은 14주간 제자훈련 양육반 교육이었습니다. 이 교육을 받는다면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이 내 신앙심이 점점 더 강인해져서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매일 마다 매주 마다 해야하는 10가지의 과제들(교육참석, 교재예습, 필독서, 큐티, 기도, 주일예배, 부서모임, 셀모임, 기도회, 말씀읽기)을 보면서 내가 이걸 다 할 수 있을까 중보기도학교도 하고 있고, 바나바봉사도 하고 있는데 너무 무모한 도전이 아닐까 내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는거 아닐까 내심 걱정도 앞섰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해주신다면 못할게 없겠지 생각하며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직장에서든 집에서든 부지런히 성경을 읽기로 했습니다. 틈이 나면 계속 읽었습니다. 출근할 때, 퇴근할 때, 점심식사후 휴게시간 때, 직장에서 잠시 쉬고 있을 때, 새벽 2시 잠들기 전에도 계속 읽었습니다. 하루에 10시간, 16시간 이상은 온통 말씀 읽기와 성경공부를 집중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매일 마다 말씀에 순종하며 영의 사람으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게 되었고 세상의 뜻에 따르기 보다는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도록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영적으로 깊은 삶으로 살아갈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을 때 수요예배 때 잊지 못할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매일 회개를 하면서 살아야겠다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은 모든 죄를 다 내려놓고 죄인의 삶을 끝내고 싶었습니다. 근데 마음속에 있는 죄들이 너무 많아 어떻게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회개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너무 답답했습니다. 하나님께 무언가를 말하면서 고백해야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주님을 크게 울부짖으면서 기도를 하는데 순간 그때 마침 온 몸이 뜨겁게 달궈지더니 눈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며 무언가 뜨거운 것이 내 몸 속으로 확 들어왔습니다. 기도가 끊임없이 계속되면서 나의 눈물은 통곡이 되었습니다

 

눈물과 콧물을 쏟으며 목에서 뜨거운게 올라오더니 내 평생 이처럼 강렬하게 울어댄건 처음이었던것입니다. 이게 바로 성령의 사람으로 사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성령님께서 내 안으로 오셨다는 거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깨달았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기도를 드리면서 내 모든 죄를 다 내려놓는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을 그래서 성령님께서 내 몸 안에 들어오셔서 내가 계속 기도할 수 있게끔 하셨다는 것을... “이제 진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되겠구나“ 이렇게 시작한지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5개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지치고 힘들 때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교회 올때마다 내가 지은 죄를 생각하면 하나님 앞에 부끄러워서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고 그저 눈물만 흘리게 되었습니다. 예배드리면서 울고, 기도하면서 울고, 예수님 생각을 하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살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신 예수님의 몸을 생각하면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쩌면 저는 내 한 순간의 실수로 내 인생을 좌절하게 만든 사기당한 사건이 오히려 나에게 더 잘된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사건이 아니었으면 내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었을테니까요

 

처음에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영의 사람, 영적으로 깊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모하게 도전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많은 것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많이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저의 변화된 모습은 아직 끝난게 아니었습니다. 직장에서도 기도모임이 생기면서 매주 기도모임 신우회를 하게 되었고, 교회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새벽기도회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7월 말 암미 단기 선교까지 다녀오게 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무사히 잘 다녀오게 되었고 하루하루를 순종하면서 살아가게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얼마나 더 많은 것을 보여주시고 훈련시키고 강언하게 만들어 주실지 기대하면서 이제는 제 힘으로만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면서 살아가기보다는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양육반 교육이 끝나고 어제부터 시작하게 된 제자훈련 제자반 교육.. 앞으로는 하나님, 예수님께 얼마나 많은 사랑과 은혜와 감사를 받을지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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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호 Fri, 30 Aug 2019 14:22:50 +0900
화요일밤 해피타임 책 추천합니다.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783 안녕하세요.

국장님

화요일 해피타임시간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 완벽한 부모는 없다" 라는 폴트립 저자가 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너무 좋아서

해피타임에 추천하려고 왔습니다 ㅎㅎ

해피타임 시간에 한번 더 들으려구요 ㅎㅎ

함꼐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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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선 Fri, 26 Apr 2019 07:50:21 +0900
먼슬리쌈 이야기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782 국장님이 먼슬리 쌈이 누구인지 궁금하다고 하셔서 글을 적어 봅니다

 

저도 좋아 하던 가수는 아니였구요

 

몇곡을 듣다가 팬은 아니지만 자주 노래를 찾아 듣는 ccm

 

가수 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먼슬리 쌈이라는 그룹 이름의 의미나 뜻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먼저 유투브 페이지가 있구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MuJjJMRHfKvzU4lQsCdQ

 

그 다음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onthlyPsalms/

 

 

 

Kimzohn(김요한) 이라고 하는 분이 먼슬리 쌈 이라는 팀의 리더라고 하네요


111.PNG

프로듀서는 박화목 이라고 하는 사람 이구요

기타는 김예원 이라고 하는 사람이 맏고 있구요

 

현재 기타 치시는 분은 군대를 간 상황이라고 하네요

 

이게 현재까지 발매를 한 먼슬리 쌈 앨범 목록 입니다

 

 

음반 목록.PNG

나머지 내용들은 적을 만한 내용이 없어서 못 적지만  제가 아는 내용들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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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눈물 Mon, 15 Apr 2019 21:45:59 +0900
휴대폰 케이스 인증 사진 입니다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772

 

플라스틱 하드 케이스 입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3G 폴더폰을 사용 했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휴대폰에 자주 사용하던

 

케이스 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고무 케이스나 가죽 케이스를 주로 사용 하죠

 

아무튼 이벤트 당첨 상품으로 주는 휴대폰 케이스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인증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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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팬 Tue, 19 Feb 2019 20:42:41 +0900
WOWCCM 팁과 반성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767 안녕하세요 김대일 국장님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오늘은 원래 갑자기 생각난 팁이 있어서 
글 적어볼까 하고 들렀는데 
반성도 함께 해야 겠군요.

우선 저의 와우CCM 듣는 팁 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들으시겠지만
저는 사정상 아이폰 팟캐스트로만 듣고 있는데요
다시듣기만의 장점!!
모든 방송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다는 겁니다.
자주 들었던 방송이나 BJ가 아니라면 첨엔 어색하기도 하지만 
배경음악처럼 틀어놓고 듣다보면 
멘트가 말씀이 찬양이 어느순간 확 꽃히는 부분이 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나면 집중해서 듣게 되더군요.
2019년 1월 2일 방송부터 쭉 들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새롭게 다가오는 방송이 있지 않을까요? ^^

그리도 반성도 해봅니다.
오랫만에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작년 추석에 쓴글에 스마트폰 케이스 당첨 댓글이 있네요...
(국장님 이거 유효 한건가요?)
홈페이지도 자주 들어와 보세요
좋은 일이 있을꺼라 믿습니다.

신청곡으로 헤븐리워십 '예수십자가에 흘린피로써' 신청합니다.
요즘 아이가 자주보는 어린이 동영상에 배경음악으로 쓰이기에 
아이도 좋아할것 같습니다.

항상 승리하는 와우CCM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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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5 Jan 2019 11:41:39 +0900
국장님 반갑습니다~~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763 국장님 오늘도 국장님의 방송을 기다리니 한주가 빨리 지나간것 같아요~^^ 저저번주에 감사주간으로 저희는 목사님 설교말씀을 짧게 듣고 물질로 감사의 뜻을 알리는데 우리의 삶 속에서 일년동안 감사한 것을 드리자는 의미로 목사님부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감사한 삶을 이야기로 들으니 눈물도 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 또한 이야기를 했는데 저의 2018년도의 삶을 되돌아 봤을 때 감사한 것은 3명의 자녀를 낳고 살면서 엄마라는 그 단어로도 눈물이 앞을 가려서 이야기는 잘 못했지만....그래도 어렸을 때 교회 생활을 하면서 봐왔었던게 몸에 익혀 있더라고요~엄마가 살아 생전에 계셨을 때 교회끝나고 집에 갈때는 맨 늦게 가고 주일날 점심밥 준비를 해 오시면 목사님꺼 따로 챙겨 오시고 저희 교회가 개척교회이라 한명이 감당해야 할 일이 좀 많거든요. 사람들은 아직 애들이 어려서 힘들 것 같다~사실 제 자랑이지만 대단하다 이런말도 간혹 하고 그러는데 사실 좋아서 하는 것 이거든요~그런데 한편으로는 그래???내가 대단하다고? 하면서 뽐내는 것 같은 마음이 조금은 있는 것 같아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는데...예수님 안에서 하면 모든 기쁨으로 예수님을 더 나타내야 되는데...

이런 제 자신이 좀 미워지면서 반성하게 되네요...이렇게 방송으로 나마 제 자신을 반성하는 의미로 좀 길게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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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 Fri, 30 Nov 2018 14:35:23 +0900
월요일 아침... 사고날 뻔~! 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cjdaeil&wr_id=1759 안녕하세요?
와우씨씨엠 방송을 3년 전부터 늘 듣고 있는 40대 중반 아줌마에요.^^

저는 초 1, 초 3 딸이 있어요.
늘 둘이 함께 등교하는데 이번주 월요일 아침엔 늦어서 큰 애를 먼저 가라고 하고 둘째를 보내려는데, 둘째 아이는 삐친 앞머리가 맘에 안 든다며 앞머리 손질로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등교 시간 5분 전에 집에서 나왔어요.
학교는 걸어가면 1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둘째 아이를 자전거 뒤에 태워 데려다주는데 신호등이 없는 사거리에서 택시와 부딪힐 뻔하고 말았어요.
지각할까봐 분주한 맘에 제가 무리하게 가다가 그런 거구요.
택시기사님은 제가 지나간 뒤에 두 번이나 크게 경적을 울리셨는데 사과할 여유도 없이 그냥 지나쳐오고 말았어요.
그리고 학교 정문 앞에 도착했는데 한 엄마가 정문 가까이 서있는 거에요.
그 엄마가 우릴 보길래 옆으로 비켜 줄 거라고 생각하고 정문을 향해 돌진했는데 그 엄마는 휴대폰을 보느라 우리를 못 봤던 거에요.
결국 그 엄마와 살짝 부딪혔는데 다행히 다치진 않았어요.
등교시간인 9시를 1분 정도 지나서 도착하긴 했는데 차라리 좀 더 늦더라도 안전하게 갈 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택시기사님에게도 너무 죄송하고, 자전거에 부딪힌 엄마에게도 미안하고...
아무도 안 다친 게 다행이었지만 저의 난폭한 운전때문에 아침부터 여러 사람 놀라게 했어요.
혹시 택시기사님이 이 방송 듣고 계시면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듣고 싶은 곡은 '나무엔'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해피타임에서 들은 '이석훈'의 '감사' 도 너무 좋아서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늘 좋은 방송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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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Tue, 20 Nov 2018 12:35:5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