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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와우씨씨엠 &amp;gt; 와우씨씨엠 &amp;gt; 등긁어주는목사님</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등긁어주는목사님 (2026-10-28 11:07:1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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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겨봅니다.</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6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x;">안녕하세요. 저는 교회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1년 정도 교제하고 있는 30대 자매입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남자친구는 참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에요.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저에게도 잘해줍니다. 주변에서도 좋은 사람 만났다고 이야기하고요.</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그런데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남자친구와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너무 어렵다는 거예요.</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평소에 밥 먹고, 영화 보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눌 때는 별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제가 힘든 일이 있어서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신앙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면 대화가 금방 끝나버립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너무 걱정하지 마."</span></p><p><span style="font-size:14px;">"기도하면 되지."</span></p><p><span style="font-size:14px;">"그냥 좋게 생각해."</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대부분 이런 대답이에요.</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처음에는 말수가 적고 표현이 서툰 사람이라 그런가 보다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얼마 전에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남자친구는 "우리가 잘 만나고 있으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앞으로 어떤 가정을 이루고 싶은지,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나갈지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거든요.</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남자친구가 싫어진 건 아닙니다. 여전히 좋은 사람이고 저를 사랑한다는 것도 느껴져요. 그런데 가끔은 연애를 하면서도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이런 이야기를 주변에 하면 "그렇게 착하고 신앙 좋은 남자 만나기 쉽지 않다"며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그래서 더 혼란스럽습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결혼하면 평생 함께 살아갈 사람인데, 마음속 깊은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서로 다른 성격을 이해하고 맞춰가는 게 사랑일까요?</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목사님, **좋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것도 헤어짐을 고민할 만큼 중요한 문제일까요?**</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x;">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건지 궁금합니다.</span></p>]]></description>
<dc:creator>고민</dc:creator>
<dc:date>2026-10-28T11:07:11+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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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복을 구하는 양과 기간의 단위</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61</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br/><br/>우리가 하나님께 은혜나 복을 구할 때에 권장하시는 양이나 기간의 단위가 있나요?<br/><br/>예를 들면, 만나를 내려주셨던 기록을 보면요.<br/>하루분량씩만 주셨잖아요. 보존하려 했던 만나는 먹을 수 없도록 하셨고요.<br/>여기에 주안점 있을것 같아 생각 많이 해봤어요.<br/>하나님을 자주 찾게 하려 하시거나 하나님 아니고서 안됨을 깨닫게 하시려 그런게 아닐까요?<br/>평생 분량의 복을 단번에 주신다면 그 후 하나님을 망각하기 쉬우니까요.<br/><br/>기도로 복을 구할 때에 분량적으로 완벽한 기도가 되었으면 하는 욕심 들 때 있어요.<br/>&#039;오늘&#039;이라는 구체적 단위보다 단번의 기도로 평생분량 얻고 싶은 마음도 그렇고, &#039;영원함&#039;이라는 무제한의 단위요소가 기전제되기 바랄 때도 많고요.<br/>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의 기도들은 좋아하지 않으실까요?<br/>&#034;복을 구하는 단위를 적게 하여 하나님을 자주 찾고 생각하게 되는 기도를 더 좋아하시겠지.&#034; 싶은 마음이 자주 들어 여쭤봅니다.<br/><br/>목사님의 조언과 의견이 큰도움 되어요. <br/>공동체에 나눔의 양분 될 때도 많이 있습니다. <br/><br/>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description>
<dc:creator>킴쥔</dc:creator>
<dc:date>2026-10-21T11:29:3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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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앞으로 어떻게 될까요</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60</link>
<description><![CDATA[<p>오은님 안녕하세요</p><p><br /></p><p>이번에 네팔에서 한국 기독교인 24명이 선교 활동을 했다가 걸려서</p><p><br /></p><p>네팔 현지 감옥에 갔다 왔다가 풀렸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p><p><br /></p><p>관광비자로 입국을 해서 현지 기독교 교육기관 훈련 프로그램에</p><p><br /></p><p>참여를 했다고 하는데요</p><p><br /></p><p>이러다가 한국 기독교인들의 해외 선교에 대한 인식이 나빠 지는 것은</p><p><br /></p><p>아닌지 크게 걱정이 되는데요</p><p><br /></p><p>박태남 목사님은 이에 대해 어찌 생각을 하시나요</p>]]></description>
<dc:creator>그분의 은혜</dc:creator>
<dc:date>2026-10-21T11:09:59+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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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크고 작은 거짓말에 대해</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59</link>
<description><![CDATA[목사님·오은님~<br/><br/>살면서 저를 알리고 싶지 않을 때 거짓말로 대답을 대신할 때가 있어요.<br/>크고 작은 거짓말을 하시는 성도님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거짓말 하지 않을 만큼의 용기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br/><br/>이웃을 속이지 말라 하신 말씀 앞에 범죄함이 되다 보니 찔리는 마음이 많아요.<br/>사람 만나는걸 좋아는 하지만, 거짓말 하기 싫어 모임을 피하거나 만나기 꺼리는 경우도 있었네요.<br/><br/>목사님께서는 이런 고민 드셨던 적 있는지 궁금했고, 어떤 슬기로움으로 대처하고 계신지 주변이야기 등등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br/><br/>근무 중이지만, 다시보기로 들을게요.<br/>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description>
<dc:creator>킴쥔</dc:creator>
<dc:date>2026-10-14T11:49:59+09:00</dc:date>
</item>


<item>
<title>용서를 한건데 아닌것 같아요.</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5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안녕하세요. 목사님, 신앙생활을 하면서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사연을 보냅니다.<br />몇 년 전, 교회에서 함께 봉사하던 분과 크게 마음이 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서로 오해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제가 듣지 말았어야 할 말들도 듣게 됐습니다.<br />시간이 지나면서 기도도 많이 했고, 하나님께서 용서하라고 하시니 저도 그분을 용서했다고 생각했습니다.<br />그런데 얼마 전 그분과 다시 같은 부서에서 봉사하게 됐습니다. 반갑게 인사도 하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지내지만, 솔직히 마음은 여전히 불편합니다.<br />그분이 무슨 말을 하면 괜히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가능하면 마주치지 않고 싶기도 합니다.<br />그러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br />'내가 정말 용서한 게 맞을까?'<br />성경에서는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아직 그분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br /><strong>목사님, 성경에서 말하는 용서는 상대방과의 관계까지 이전처럼 회복하는 것을 의미하나요? 아니면 미워하지 않되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도 용서라고 할 수 있을까요?<br /></strong>믿음이 부족해서 이런 마음이 드는 건지 궁금합니다.</blockquote>]]></description>
<dc:creator>주만이</dc:creator>
<dc:date>2026-10-14T11:26:25+09:00</dc:date>
</item>


<item>
<title>샬롬~~목사님 궁금합니다.</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55</link>
<description><![CDATA[<p>목사님, 기도하다가 문득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p><p>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께 원하는 것을 구하잖아요. 아픈 사람이 있으면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중요한 일이 있으면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요.</p><p>그런데 기도 마지막에는 자주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해주세요”라고 합니다.</p><p>그러다 보니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거라면 우리가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p><p>예수님도 겟세마네에서 자신의 소원을 말씀하시면서도 결국 아버지의 뜻대로 해달라고 기도하셨잖아요.</p><p>그렇다면 기도는 하나님께 무언가를 요청해서 상황을 바꾸는 것인가요? 아니면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 바뀌어 가는 것인가요?</p><p>기도할 때마다 한 번씩 궁금해집니다.</p>]]></description>
<dc:creator>하루</dc:creator>
<dc:date>2026-09-23T11:27:56+09:00</dc:date>
</item>


<item>
<title>하나님과의 관계와 관련한 제 생각들 여쭤봐요.</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54</link>
<description><![CDATA[최근 들어 &#034;하나님과의 관계가 혹시 이런 걸까?&#034;라는 궁금함 들게 하신것 같아요. <br/>지극히 개인적 생각이지만 아래에 조금 적어볼게요. ^^<br/>&nbsp;<br/>- &#034;굳이 내가 아니어도 이루실 수 있는데, 이렇게 돌아가는 어려움을 감수하시면서까지, 죄 많고 악한 나를 기다리시는 걸까?&#034;<br/>- &#034;단번에 깨닫게 하실 수도 있으실텐데, 굳이 시행착오 겪게 하셨을까?&#034;<br/>- &#034;성경 속 역사하셨던 기록들은 더 효율적 방법 많았을텐데 왜 그렇게 하신 걸까?&#034; <br/>&nbsp;<br/>오래 전부터 하나님과의 교제와 관계에 대해 배우고 들었지만 와닿지 않고 어려웠어요. <br/>요즘 위와 같은 생각 자주 들게 하십니다.<br/>혹시 관계와 교제를 깨닫게 하시려고 성령하나님 통해 생각 나게 하시는 걸까 궁금해 졌어요. <br/><br/>답변도 감사하고요, 목사님의 의견과 팁 등등 모두 감사히 잘 들을게요. <br/>고맙습니다! ^^]]></description>
<dc:creator>킴쥔</dc:creator>
<dc:date>2026-09-16T11:32:48+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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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안녕하세요 목사님.</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53</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목사님.</p><p>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는 것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 모습을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p><p>‘나는 예수님을 믿은 뒤에 정말 달라진 게 맞나?’</p><p>여전히 별것 아닌 일에 화가 나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기도 하고, 하지 말아야지 했던 죄를 또 반복할 때도 있습니다. 예전보다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제 성격이나 마음은 별로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아서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p><p>그러다 얼마 전 설교에서 ‘성화되어 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평생에 걸쳐 조금씩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이라고 하시더라고요.</p><p>그렇다면 성화는 정확히 무엇인가요?</p><p>그리고 제가 궁금한 건, 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겁니다. 죄를 짓는 횟수가 줄어드는 건지, 성격이 좋아지는 건지,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p><p>또 아무리 노력해도 같은 죄를 반복하고 있다면 저는 성화되고 있지 않은 걸까요?</p><p>목사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화되어 간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습니다.</p>]]></description>
<dc:creator>최주희</dc:creator>
<dc:date>2026-09-09T11:24:2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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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습관과 영성</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52</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br/><br/>두분께서도 특별한 습관이 있으신가요? <br/>저는 평소 틈이 나면 부지런히 움직인다는 평을 들어요. <br/>부지런히 움직이며 미리 해둬야 할 일들 해놓는 습관 들어있다고 그런 말씀평 해주신것 같아요. <br/>아마도 직장이나 공동체 등에서 여럿의 유익을 위한 준비 등을 먼저 움직여 하니 그리 말씀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br/>물론 혼자 또는 친한 가족과 있을 때마다 늘 그렇지 않아요. <br/><br/>요즘 들어 많이 드는 생각인데요, 습관은 영성이 좌우하는것 같아요. <br/>단순하지만 영적 상태 좋으면 휴식과 쉼을 붙잡으려 하기보다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이려 하는것 같습니다. <br/><br/>여기서 문제를 느끼는데요, 영성이 뒷받침 된 부지런한 습관을 넘어 관성에 따라 지나치게 움직일 때가 있어요. <br/>어디까지 얼마나 부지런히 하고 쉬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br/>이럴 때에 육체와 정신적 피로도 많이 느끼게 되고요. <br/>자칫 지치버리면 게으름의 영역을 향해 깊이 빠져들어요. <br/><br/>지극히 혼자만의 고민이지만, 답을 잘 모르겠어요. <br/>정도를 지나쳐서 문제인데, 아니면 게으름에 빠지고요.<br/>뚜렷한 답변 아니어도 좋아요. 편한 마음으로 의견 말씀 주셔도 환영입니다.<br/><br/>이런거 여쭤볼 수 있는 목사님과 오은님, &#039;등긁목&#039; 코너가 있어서 참 고맙고 행복하네요.]]></description>
<dc:creator>킴쥔</dc:creator>
<dc:date>2026-09-09T11:23:14+09:00</dc:date>
</item>


<item>
<title>어디까지 이해를 해야 할까요</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51</link>
<description><![CDATA[<p>인천의 모 교회의 정지선 지움 사건도 그렇고 아무튼</p><p><br /></p><p>부 교역자가 본인의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했다고 하는데</p><p><br /></p><p>알고보면 부 교역자가 어떻게 본인 마음이 내키는 대로</p><p><br /></p><p>했을지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p><p><br /></p><p>박태남 목사님이 보시기에요</p><p><br /></p><p>담임 목사님이 시켜서 했을 것 같은데 부 교역자라면</p><p><br /></p><p>담임 목사님의 이야기를 어디 까지 따라야 한다고 생각을</p><p><br /></p><p>하시는지 개인적인 의견이 너무나 궁금합니다</p>]]></description>
<dc:creator>이해불가</dc:creator>
<dc:date>2026-09-02T11:04:21+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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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단교회 신자인 사장님이 저를 여러 방면으로 포교하려 해요.</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50</link>
<description><![CDATA[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br/><br/>저는 공백기가 생겨, 생각에 두었던 설비 조수업무를 약3개월 전부터 다니고 있어요. <br/>업체 사장님과 2인1조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다니는데요.<br/>사장님은 이요한 구원파(대한예수교침례회) 교인이예요.<br/><br/>제가 잘 모를 때에 사장님과 사모님의 권유로 6일짜리 성경강연회에 참석했었는데요, 교육 초반 때 잘못된 곳임을 깨닫고 믿음에 대해서는 거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r/>이후에도 사장님은 틈만 나면 제 구원관을 흔들고자 노력 중이고, 포교를 위해 다방면으로 시도하고 있어요. <br/>감사하게도 성령하나님은 조금도 말려들지 않도록 제 영을 지키고 계신것 같아요.<br/><br/>사장님은 본인 교회 행사 있을 때마다 제게 참석을 권하셨고, 매번 똑같은 성경강연회인데 오는 09월에 또 참석하라 권하고 계세요.<br/>업무를 위해 하루 내내 차량을 함께 타는데, 큰소리로 이단교회의 설교를 재생시키며 본인의 설명과 함꼐 주입시키려 애 쓰고 계세요.<br/>그런 포교 시도의 연장으로, 제 가족들도 만나자고 요청 중이세요.<br/><br/>사장님의 가정과 그 교회 교인들을 위해 기도 중인데요, 점차 귀찮은 영적 싸움이 늘고 있어요.<br/>괴로울 정도가 되면 퇴사할 마음도 먹고 있지만, 이곳에서 설비업무에 대해 더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br/>다만 업계의 관례인지 모르지만, 잘 알려주려 하지 않는 편이예요. 제가 해보려는 시도를 본인이 나서 차단하시려는것 같아요. 기회가 별로 없긴 했네요. ㅎㅎ<br/><br/>사장님의 포교 시도와&nbsp; 영적 싸움이 얼마나 더 깊고 치열해 질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써 제게 소 귀에 경 읽기처럼 들려요.<br/>&#034;목사님이시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하실까?&#034; 궁금했어요. <br/>두서가 불분명한것 같아 부끄럽지만, 늘 명민하게 이해하고 판단하시는 목사님의 스킬에 의존하며 여쭤 보았어요.<br/>그저 편한 마음과 생각으로 조언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킴쥔</dc:creator>
<dc:date>2026-08-26T07:58:12+09:00</dc:date>
</item>


<item>
<title>천국은 어떤 곳일까요?</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49</link>
<description><![CDATA[<p>목사님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p><p>어릴적부터 배웠던 황금길이 있는 곳? 불에 타 죽지 않는 곳?</p><p>평생 남긴 음식들 다 먹어야 하는 곳?ㅋㅋ</p><p><br /></p><p>성경이 말하는 천국과 지옥이 궁금합니다.</p>]]></description>
<dc:creator>샬롬</dc:creator>
<dc:date>2026-08-19T11:42:37+09:00</dc:date>
</item>


<item>
<title>아주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47</link>
<description><![CDATA[<p>샬롬~샬롬입니다.</p><p>진짜 오랜만에 글 남기는 것 같네요.</p><p>꼭 무슨 일이 있을때만 남기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무슨 일이 있으면 등긁어주는목사님을 생각한다는 마음으로 좋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ㅋㅋㅋ</p><p><br /></p><p>최근 여름 사역 준비로 바삐 지내는데 여름 사역중에 받은 상처들이 있어서요. 저는 유초등부 교사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부장님이 너무 독단적이세요. 사람들의 의견을 받지도 않으시고 그건 안돼, 그렇게 하면 안 좋아해...다 끊어내십니다. </p><p>그러다 보니 선생님들도 의견 내시는걸 꺼려하시고, 그냥 따라만 가는 모습에 너무 힘이듭니다.</p><p><br /></p><p>올해까지만 교사를 하겠다는 분들도 계시고...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p><p>그만 두는게 맞는지, 그렇다고 부장님께 뭐라고 말씀드리기도 그렇고.</p><p>교회 안에서의 이런 모습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p>]]></description>
<dc:creator>샬롬</dc:creator>
<dc:date>2026-08-12T11:29:08+09:00</dc:date>
</item>


<item>
<title>허탈한 마음 나눕니다.</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46</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목사님.<span class="PDq2pG_selectionAnchor"></span></p><p>여름 사역을 마치고 나니 마음이 참 복잡해서 사연을 남깁니다.</p><p>사역을 준비할 때는 정말 기도도 많이 하고, 아이들과 청년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내가 잘한 게 맞나?'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p><p>누군가는 은혜를 받았다고 이야기하지만, 또 누군가는 무관심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준비했던 프로그램도 아쉬운 부분만 자꾸 떠오릅니다. 무엇보다 함께 사역했던 사람들과 작은 의견 충돌도 있었는데, 그 일이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p><p>하나님을 위해 한 일인데 왜 이렇게 기쁨보다 허탈함이 더 큰지 모르겠습니다.</p><p>




</p><p>이런 마음도 믿음이 부족해서 생기는 걸까요? 사역을 마친 뒤 찾아오는 이 공허함과 자책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목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p>]]></description>
<dc:creator>정결</dc:creator>
<dc:date>2026-08-05T11:25:07+09:00</dc:date>
</item>


<item>
<title>샬롬~~~</title>
<link>https://wowccm.net/bbs/board.php?bo_table=pastor_park&amp;amp;wr_id=1945</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목사님 그리고 오은님.</p><p>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p><p>요즘 교회에서 사역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이 여름 상처 없이 기쁨으로 모든 일들을 감당하길 기도해주세요.</p><p><br /></p><p>그...다름이 아니라 하나님께 찬양할수 있는 음악의 장르가 정해져 있는건가요?</p><p>요즘 다양한 음악들로 찬양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며칠전 트로트 찬양에 대해 교회에서 작은 논쟁이 있었거든요. 트로트로 찬양하는게 가능하다 불가능하다.</p><p>그런데 저는 생각해 보면 특별하게 장르가 정해져 있나...싶다가도, 또 특이한 곡들을 듣다보면 이게 찬양이 될 수도 있나 싶고...</p><p>어떤가요? 성경적으로 이걸 어떻게 이야기 할수 있을까요?</p>]]></description>
<dc:creator>주품에</dc:creator>
<dc:date>2026-07-22T11:29:0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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