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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3번은 나의 마음속에 있기에..나의 13번은 바로주님이기에 생각했습니다(_ _)
①말하는 전자 저울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②노인과 보청기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12시.” ③개와 닭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
샬롬~!오늘 오후방송시에 흘러나왔던 찬양을 찾고 있어요..홈피에선 그런 찬양리스트를 찾을 수 없어서요..^^;;제목은 모르고... Singspiration Worship 2 의 한 곡이었어요..인터넷으로 조회해서 찾은 음반은 영어찬야이더라구요..제 기억으로 방송시엔 제목이 우리나라말이었고, 찬양도 한국말이었거든요..혹시 방송을 진행하셨던 분이나 작가님이나..제목을 알고 계시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문의합니다.
각 배포처에서 배포된다고 하는데..어디서 배포하는지 알수 있을까요.입금하고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데...통 입금할 시간이 없네요..ㅎㅎ여기는 혜화동(?) 기독교100주년 기념관 근처입니다.
개신교계 “어게인 1907평양” 경향신문 2006-01-09 17:45] 개신교계에 ‘어게인(Again) 1907’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한국 계신교계의 비약적 성장에 발판이 됐던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의 정신을 되살려 침체된 한국 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열자는 뜻이다. 벌써부터 개별 교단들은 물론 범교단 단체들까지 다양한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1907년 평양에서 무슨 일이?= 1907년 1월 평양 장대현 교회에는 겨울 사경회(성경 공부 모임)에 참석…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소원합니다..1318방송을 오늘 처음 접했습니다..방송진행 형제자매님의 귀여운 목소리와 재치있고 발랄한 진행은혜로웠습니다..하지만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사연보내신분들을 부르는 호칭이 달님 이라고 하더라구요....달님 이라는 것보다 더 은혜로운 호칭도 많을 텐데....더 은혜로운 방송이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1318 첫방송 듣고 있는데정말 젊다 젊다 이 단어만 떠오르네요...ㅋㅋㅋ진행자님두 젋으신것 같구 대화방 분위기두 그렇구찬양 선곡두 그렇고..ㅋㅋㅋ이전 방송들하곤 역쉬 차별화가 있는것 같아요..방송을 듣고 저두 같이 젊어 지는것 같아서 참 좋네요..앞으로 좋은 방송이 되어서청소년들의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넘쳐요..ㅋ
안녕하세요 ^-^우선 1318 첫방송 축하드리고요 ^-^저는 교회를 다닌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고등학생자매입니다.신청곡 작성도중 컴퓨터 에러가 떠서ㅠ다시 글을 쓰려고 했는데..마감이 되어있더군요...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찬양을 신청할께요 ^-^그리 많은 찬양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 나오는 찬양이 거의 다 아는 것이라 더 기뻐요 ^-^
와우시시엠 모든 가족 여러분~~~^^주님 안에서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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