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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샬롬입니다^^ 요 몇 주 주변에 감기 환자가 많은데 괜찮으신지요. 얼마전에 설교 말씀을 듣다가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을 강조하시잖아요. 그런데 그에 못지 않게 이웃사랑을 이야기 하는데... 하나님 사랑은 알겠는데 이웃 사랑을 저리 강하게 강조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적당한 강조가 아닌 제가 보기에는 정말 큰 강조 같거든요. 목사님 이웃 사랑에 중요성 무엇입니까~~ㅋㅋㅋ

    소망이 2024-02-21 11:06:35
  • 샬롬. 안녕하세요. 팟캐스트로 방송 들으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글은 처음 남기는데 떨리네요.ㅋ 저는 현재 섬기는 교회에서 1년 반 정도 남자친구와 교제를 했고 헤어진지는 6개월 정도 됐어요. 근데 최근에 이 친구가 저희 교회 동생과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그 모습을 보고 있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할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고요. 무엇보다 다른 친구들의 시선이 너무 힘들어요. 교회를 옮겨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다른 곳으로 가는게 용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적응하기도 어렵고 지금 이 교회에서 활동하…

    샤론 2022-01-19 11:30:33
  • 샬롬 목사님^^ 다름이 아니라 저는 유년부 주일학교 교사를 맡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경적 지식이 너무 없고 교회 예배에서도 성경을 알리기 보단 음식 맞추기 게임등 그저 아이들의 레크레이션 위주로만 진행이 되고 11시 예배인데 그전에 일찍오는 아이들은 그야말로 그냥 방치되는 수준으로 있는것 같더라구요..너무 속상해서 제가 아이들에게 성경적인것을 가르치는것이 어떻겠냐고 말씀을 드렸고 그럼 저보고 하라기에 제가 맡아서 예배시작되기전에 아이들에세 성경동화를 읽어주기 시작을 했습니다. 성경이야기를 읽어주며 이이야기에 숨은뜻등 여러가지를 알…

    조이 2021-12-22 11:21:50
  • 코로나 때문에 저희 교회에 일어난 변화는 성도들끼리 성경을 같이 읽고 함께 나눔을 하는 문화가 생긴 것입니다. 저도 구역 식구들과 매주 시간을 정해서 성경을 읽으며 같이 그날 그날 짧게 나눔을 카톡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성경을 꾸준하게 읽지 못한것에 대해 부끄럽기도 하지만 성경을 읽으며 새로운 깨달음도 얻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성경을 읽으며 욕심 아닌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번 기회에 일독을 해보자~ 그냥 읽는데 의미를 두지 말고 제대로 읽어보자. 그래서 질문은..ㅋㅋㅋ 어떻게 하면 꾸준하게 성경을 잘 이해하면서 읽을 …

    로고스 2020-11-11 11:44:58
  • 안녕하세요. 오직은혜로 그 이름처럼 매주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찬양을 좋아하고 부르는 것도 좋아해서 대학 입시도 음악쪽으로 가는걸 고민하기도 했었죠. 결과적으로 지금은 은행에서 근무하며 취미로 노래를 배우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찬양팀 싱어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매주 연습해야 하고 또 많은 시간동안 노래해야 하고 하는게 어렵긴 해도 그 이상의 기쁨과 또 내가 하는 노래가 찬양이라는 것에 대해 쓰임받는 것이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난 주일에 교회에서 좀 상처받는 일이 생겼어요. 지난주에 오랜만에 오후 예…

    한나 2020-11-04 11:31:25
  • 샬롬~ 샬롬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야 할 이시기에 안타깝게 추석은 물건너 간 기대 없음으로 살아가는 샬롬입니다ㅠㅠ 목사님~ 바로 질문 좀 하나 드릴게요. 인간에게 죄는 뱀을 통해 들어 왔잖아요. 물론 뱀은 사탄의 놀림에 의해서 그렇게 한거고요.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께서는 죄라는 걸 만드시지 않으셨지만 사탄이란 녀석 그러니까 하나님이 만드신 천사 중 하나님처럼 되려 했던 천사 무리가 지금 우리가 말하는 사탄이고요. 이걸 바탕으로 두가지 질문 드립니다. 첫번째는 천사는 언제 만들어 졌나요? 태초…

    샬롬 2020-09-23 11:06:15
  • 오늘도 행복한 수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는 베스트프렌드 기다렸답니다. 통통튀는 보라님과 결코 뒤지않으시는 박태남 목사님 두분을 늘 응원합니다. 목사님~~최근에 인천의 한 교회에서 젊은 목사가 여자 성도들을 오랜 기간 그루밍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소식에 크리스천들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도 놀라게 했습니다. 아니...이제 더이상 놀랄일도 없다는 말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일을 저지르고도 피의자인 목사는 해외에 도피해 있으며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때 교단이나 이런곳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목사직을 파면하고 그에 합당한…

    TANGO 2018-11-14 11:17:11
  • 안녕하세요. 오은님 그리고 목사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겨보는것 같아요. 매번 듣기는 열심히 듣는데 글 남기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듣기만 하게 됐네요. 앞으로는 자주자주 글도 남기고 참여 하도록 노력할게요~^^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긴건 며칠전 있었던 일 때문이에요. 저는 현재 청년부가 약 200명 정도 되는 규모의 청년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원이 적은 편은 아닌지라 청년부 안에 다양한 케릭터(?!)를 가진 친구들이 많아요. 좀 특이하긴 하지만 그래도 웃고 넘길 일들이 많았는데...며칠전 충격에 지금도 마음이 혼…

    김보름 2018-02-21 11:02:01
  • 샬롬. 오은님 목사님 반갑습니다. 새해 시작하며 저희 목표중 하나인성경 통독을 하다가 궁금한게 하나 생겨서 후딱 글 남겨봅니다. 성경읽다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이런말이 있는데.. 다른 인물들에는 이런 이름이 없는데..왜 이 세사람에는 '~의 하나님'이런게 붙을까요?

    믿음으로 2018-01-31 11:12:04
  • 안녕하세요. 직장일이 사무직이다 보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와우씨씨엠을 끼고 그래서 은혜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천안에사는 K자매입니다^^ 늘 목사님의 시원한 말씀에 가끔은 중요하다 생각되는 사연은 주변에 소개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몇몇은 저의 전도(?!)로 애청자가 되어 있답니다. 듣기만 하닥 요즘 저의 최고의 고민을 좀 나누고 목사님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약 5개월 전쯤 친구의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났어요. 형제라고 표현하지 않고 남자라고 표현한 이유...그렇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동안 안믿는 사람과는 …

    KKH 2017-06-21 1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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